조카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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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다가 시험때문에 한조로 묶인 사람들 근데 겉으로만 틱틱대고 셋다 사람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
덩켄 도넛
늙으면...길가에서 애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만 들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짐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는 건지 아니면 그 아이들에게서 이어지고 있는 삶을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할비의 '그것'이 그리도 좋으냐, 홀홀홀~"
옛아내를 위해 참가한 시험에서 새로 얻은 새아내
그거 유산 말이지?
"할비의 '그것'이 그리도 좋으냐, 홀홀홀~"
로리돌고래
그거 유산 말이지?
옛아내를 위해 참가한 시험에서 새로 얻은 새아내
미래 ??? : 할아버님 손녀를 제게 주십시오! 리히터 : 글쎄 가족 아니라고.....
덩켄 도넛
안봐서 모르는데 실제론 어떤 관계임??
그냥 1급마법사 시험 파티멤버
TLGD
일면식도 없다가 시험때문에 한조로 묶인 사람들 근데 겉으로만 틱틱대고 셋다 사람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
아 좋네ㅋㅋ
리히터는 진심으로 프리렌 파티의 둘을 죽이려 해서 사람 좋다고 하기엔 좀 애매...
얘도 뭔가 결핍이야...
늙으면...길가에서 애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만 들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짐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는 건지 아니면 그 아이들에게서 이어지고 있는 삶을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흡성대공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는데... 딱 한달치 생명만 뺏어오고 싶음
너 무림공적
라우펜 만두머리 귀여워
그도 그럴게 1급 따려는 이유가 고향 가는 길이 통제되서 잖아 할부지 감성 풀충전
심지어 아내가 몸이 약해서 자식도 없는데 라우펜이 그 감성을 채워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