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워즈로 보는 닌자고 마스터즈가 불호였던 이유

[여우 윤정원]

먼저 배우들이 교체됨

루크,한,레아,렌도 이 넷이 배우가 바뀜

3개를 모으면 시스를 부활시킬수 있다는

시스 홀로크론을 다 모으고 아나킨의 포스의 영을

납치해서 아나킨을 다시 다스 베이더로 만듬

부활한 베이더를

다시 제정신으로 돌릴 수 있을 거라 믿던

루크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베이더에게 감

하지만 베이더는 루크의 설득은

들은채도 않으면서 루크를 압도하며 패다가

이 말을 함

"난 네 아비가 아니다.

난 아들이 없다."

그렇게 멘탈나간 루크는 패배함

이 짓을 벌인 애가 이런짓을 한 이유가

데스스타가 파괴되었을때

스톰트루퍼 장교였던 아버지와 

어머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데스스타가 파괴되고 자신만 살아남으면서

루크를 증오하게 되었고

이때 베이더가 자신을 구해줬다고 믿어서 베이더의

자식을 자처하며 

포스의 영으로 충만한 잘 살고 있던

아나킨을 베이더로 되살린것

결국 베이더는 이전의 선한 모습이 사라진

시스가 되어버리고 루크는 이에

큰 충격을 받고 포스까지 잃으며 끝

+오비완의 포스의 영도 같이 휘말려서

오비완은 아기로 부활

근데 이게 그래도 시퀄보단 더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