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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히스패닉은 아들들과 딸들의 이름으로 처단당했다 경찰:별일없군 그냥 지나가겠다
어허 "실종"
갱단이 직접처리했다면.. 손가락과 귀 부랄을 잘라버린뒤 어디 드럼통에 처넣고 시멘트발라서 바다에 수장시켰겠군
진짜 대모였구나...
그와중에 항소를 했네 쓰레기새1끼들.
경찰 : 이봐, 거기 자루에 든 거... 그 녀석이야? 갱단 : 친구, 여기서는 우리 체면을 세워줘야겠는데. 경찰 : 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야. ... ...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줘.
잡힌 히스패닉은 아들들과 딸들의 이름으로 처단당했다 경찰:별일없군 그냥 지나가겠다
갱단이 직접처리했다면.. 손가락과 귀 부랄을 잘라버린뒤 어디 드럼통에 처넣고 시멘트발라서 바다에 수장시켰겠군
멧쥐은하
어허 "실종"
어허 그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장소에 편도 여행을 떠난겁니다
이게 그 동시다발적 해외여행인가 머시긴가 그건가요?
오른손 검지는 브라질에서 쌈바축제를 즐기고 왼손 약지는 캐나다에서 사슴하고 놀고 있을겁니다
사랑은 위대해
진짜 대모였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와중에 항소를 했네 쓰레기새1끼들.
어째 지역 갱단들이 범인 잡아서 끔찍한 고문 한 뒤에 어디 공구리 쳐서 죽여버린거 같기도 하곸ㅋㅋ
경찰 : 이봐, 거기 자루에 든 거... 그 녀석이야? 갱단 : 친구, 여기서는 우리 체면을 세워줘야겠는데. 경찰 : 나는 아무것도 못 본 거야. ... ...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줘.
총 쏜 놈은 갱단이 처리했구나...
둘다 잡았는데 갱단이 한 명 정도는 넘겨달라고해서 경찰이 실종 처리한거란 말도 있더라
또 모르지 마마의 아들들중에 경찰이 있었도 안이상하자나
'둘 다가 안되면 직접 쏜 놈이라도 넘겨주시오. 우리도 우리가 할 일을 해야겠소.'
경찰:걔야? 갱단: ㅇㅇ 경찰: ㅇㅋ 실종됬네
전에 유튜브에서 요약해준 영화 생각나네. 가게에서 일하다가 강도에게 총 맞아 죽은 노파에게 길거리에 살다 입양된 양자들이 있었는데 그 사건을 계기로 모여서 복수한다는 내용이었지.
폭동때 갱단 두 개가 지켜줬다는게 어썸하네
홍여사: 내가! 니네둘이!싸우지 말라고! 그렇게! 으이구 이놈들아¡!¡! 와서 베이컨이나 먹고 나가서 쓰레기나 줍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