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몇천만원걸린 어린애 죽이겠다고 억대현상금 걸린 고죠 사토루 죽이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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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주술사 킬러를 돈으로 고용 안하는 주술사 중에서 제일 돈많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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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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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 볼땐 잘생각을 안해야됨 아니 그냥 생각을 안해야됨
업적 달성하고 트로피 따고 싶었단거라
....생각해보니 돈 떄문이면 고조 죽이고 받으면 되었던 거 아니야
토우지는 그럴만 했음 죽기 직전에서야 난 쟤를 꺾고 싶었다 하고 인정하잖아
위는 실제론 업적작이 주 목적이였잖아
아 애초에 처음부터 고죠 죽이려는게 목적이었다고
태어났을 때부터 수백년만의 육안이라 그럴 걸 저 개싸가지없음은 집안에서 오냐오냐 해준 탓이야
이만화 볼땐 잘생각을 안해야됨 아니 그냥 생각을 안해야됨
생각하면 범부가 되는거야
이건 솔직히 개억까인데
이건 까는쪽이 생각을 안하는거 아님?
업적 달성하고 트로피 따고 싶었단거라
....생각해보니 돈 떄문이면 고조 죽이고 받으면 되었던 거 아니야
저 땐 그렇게 막 명성 안 높아서 높았을랑가 싶긴한데
어릴 때부터 억대였음
뭐 후자는 주술계 진절머리 나서 떠난놈이 받아주겠냐 싶긴한데
전자는 한놈은 업적작 목적이고 후자는 쫀심아니었나
진짜네ㅋㅋㅋㅋㅋㅋ
위는 실제론 업적작이 주 목적이였잖아
Pspice
태어났을 때부터 아니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spice
태어났을 때부터 수백년만의 육안이라 그럴 걸 저 개싸가지없음은 집안에서 오냐오냐 해준 탓이야
Pspice
토우지가 고죠 정신 깎아내릴 목적으로 달아둠
어라 쟤가 주인공 인 줄 알았는데 죽었어?
주인공도 아니고 저때 안죽었어
죽었다 말해도 스포고 안죽었다 말해도 스포니 걍 봐라
아 애초에 처음부터 고죠 죽이려는게 목적이었다고
엄밀히 따지면 토우지는 주술계, 그것도 주술3가의 의뢰는 죽어도 안 받을 걸? ㅋㅋㅋ 현상금 부분은 할 말이 없지만
토우지는 그럴만 했음 죽기 직전에서야 난 쟤를 꺾고 싶었다 하고 인정하잖아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데 고죠가 원래 존나 쎈거였냐? 아니면 저때 기점으로 강해진거냐?
마즘 쉽게 말하면 저때 죽을 뻔 하면서 초각성함
원래 존나 쎘는데 저때 이후로 스쿠나 제외하면 대적자가 없는 수준으로 세짐
원래도 저런 의뢰 담당할 정도로 강자지만 저 시점에서 세계관급 강자로 성장함
원래는 똥파워만 있었는데 저떄 기점으로 무적치트까지 키게 됨
저 기점으로 반전 술식 익히면서 지금의 고졸 쌋도루가 됨
토우지가 보면 효율적이고 냉철한 암살자처럼 보이지만 수단이 그런 것일뿐 목적을 보면 여전히 열등감에 시달린 애같음
맞지 당장 아들내미 이름을 지랑 다르게 축복 받은채 살라고 메구미라 지었으니
당장 고죠 사토루 각성하니까 눈돌아가서 그냥 덤벼서 졌잖아 정작 각성 전 고죠 사토루는 철저하게 사전조사 해서 잡은 건데
젠인가에서 태어나서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살았으니 열등감 시달린 애라기 보다는 트라우마 아닐까 싶음
돈 때문이 아니라 그냥 고죠 죽이고 싶었던거니까
업적작은 못참지
마지막에 평소같으면 걍 튀고 말았는데 하고 대사까지 치는데 너무 억까다 이건
-게게만화 보기 좋은 날-
자신을 내친 주술계에다 주술 없는 자신이 주술계 최강자를 죽입으로서 빅엿을 먹이고 싶었다고 나오징
리토한테 걸린 현상금 3천만엔이니까 한국돈으로 환율하면 억대가 넘잖아 그리고 반성교가 주는 돈은 그거보다 더 많았을걸
토황님에겐 뜻이 잇엇지 돈이 목적이 아니엿다
몇천만원밖에 안 했었나? 고죠처럼 중요도로 보면 엄청나긴 했던 거 같았는데 ㅋㅋ
3천만엔이였나 억대긴했음
주술계 혐오해서 업적작 하려고 함 학생시절이라 어리숙했음 걍 이건 침착맨식 발상뒤틀기 감상법 얶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