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이들어서 생기는 습관.jpg

[HCP 재단]

애초에 글 치지도 않고 생각만 좀 해보다가 조용히 다른 글이나 보러간다구

[ㅂㅣ추]

와ㅈ나만 이런줄 알앗는데

[레드리본군]

많을걸?
나도 그럼

[암반]

난 아직 젊군

[실종홀리데이]

[holysaya]

[ddㅇㅇ11]

순수악

[앨리스리델]

지뢰녀가 자다가 방구뀌는짤을 보여줘라!

[마에라드]

크아알 완장 크아아악

[붕타지]

이 짤 올라올때마다 지뢰녀가 방구 뀌는 짤 못봐서 억울하단 말이다!!!!!!!!

[조제]

술안마시면 저게됨
우리모두 술을 끊읍시다

[루리웹-4997129341]

늙어서 그래
나이먹으면 고생(전투)하기 싫어진다고

[도토도코]

내가 나이만 2.3살 어려서 30대라면 싸워보겠는데 너무 늙어서 지쳐...

[정령오리]

하지만 일부러 불판 만들고 싶어서 댓글 쓸 때도 있음 ㅋㅋ

[Acek]

알림OFF

[매추]

이상한 댓글 달리면 그냥 못본척 해

[단유]

뭔가 그래서 나중에 댓글 뭐썼지 찾아보면 쓴게 얼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rbanRaven]

결국 커뮤니티에 정상인은 떠나고 병1신들만 남게됨

[거유폭유감별사]

사실 현명한 선택

[저는 님친구입니다]

빠른 사과 후 런이 은근 좋아

[신록]

[무명무념무상]

그런데 아예 예상도 못했는데 치고 들어오는 경운 답이 없음
나도 시발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뺴면 우크라이나는 망명정부 세워야 할 각이라는 말이
러빠 러뽕 푸틴빠가 될지 몰랐지....
어차피 망할거 나라 팔아먹고 러빠 해야 한다?
도대체 저 댓글을 어떻게 해석하면 매국노 일직선이 되는데?

[민달팽이]

그래서 그런 세계정세 관련 글도 왠만하면 피하거나
짧게 씀

[인생 내리막]

[Ryugna]

나도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욕하는애 있길래 덧글 달려다가 신고만 줄줄히 박고 말았음ㅋㅋㅋ

[태양별왕자]

진리

[짝퉁족제비]

행복해지기 위한 지혜임

[코딩노예48]

내가 조금 논리를 비약하는 버릇이랑 글을 중의적으로 쓰는 습관이 있어서
걍 쓰다 지우는 경우가 많음
특히 본문이랑 반대되는 주장 할때

[유기농슈크림]

뭐야 말하다가 갑자기 기묘한 노래같은걸로 마저 말하는게 아니었어?

[SillyWalker.]

현명한거에요
저도 거의 그러는데 좀 심심할때는 상대해줌
어차피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의 사람은 이해 시키기도 거의 불가능하고 시킬 맘도 없기에 시간때우기 정도로 봄

[플닌빠]

뭐 커뮤 댓글창이 원래 병림픽 하는 곳이지

[루리웹-3460228028]

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몇번이나 저랬는데. 다 쓰고 그냥 지운 뒤에 뒤로가기 함

[모자걸하실분]

딱 봐도 정상인이 아니면 그냥 차단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기 때문

[rusanstar]

현명해진거야. 이런 커뮤에서 힘쓸 필요 1도 없음

[힌트없음]

어릴 때 키배에 몇 번 말려든 적 있으면 그 정신적 피로감을 이해하고도 남음. 사나운 사람도 나이 먹으면 유해지는 이유를 슬슬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