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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꼬라지보면 원래 5분~10분만에 감와 화장실이건 어디건 내뺄만한 여유 찾다보면 한시간정도 걸릴뿐
글쓴이의 수준을 보니 똑똑한 신입 친구로군.
ㄹㅇ 경고신호 머리속에서 쥰내 울림 ㅋㅋㅋㅋ
1시간만에 튄거면 얼마나 ↗같길래
1시간동안 뭘 본걸까....
진짜 각보고 개노답이다 싶었나본데
일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말없이 빨리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 시간 길어질수록, 말하면 붙잡음 난 몸 안좋다고 했는데 여기 안그런 사람 없다고 해서 계속 일하다 깨보니까 응급실이더라고
하는 꼬라지보면 원래 5분~10분만에 감와 화장실이건 어디건 내뺄만한 여유 찾다보면 한시간정도 걸릴뿐
루리웹-5809021182
ㄹㅇ 경고신호 머리속에서 쥰내 울림 ㅋㅋㅋㅋ
글쓴이의 수준을 보니 똑똑한 신입 친구로군.
똑똑하면 벌써 좋은데서 일하고 있지 조ㅈ소 근처에 기웃대지도 않았을듯
1시간만에 튄거면 얼마나 ↗같길래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출근은 했구만 ㅋㅋㅋㅋㅋㅋ 합격연락 받아놓고 안나오고 잠수타는놈들도 많음
대기업인데도 안나오는 새끼들이 있어서 빡쳤습니다. 반도체 a사 입니다만.. 하이닉스 추가 인원모집 한다고 하던데.. 그거 노리는거냐? 싶었네요. 그래서 현장직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하는 신입 2명에게 더 잘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친구들도 금세 퇴사각 볼것 같은 느낌 ㅠ)
Applied Materials? ASML? AMKOR?
진짜 각보고 개노답이다 싶었나본데
1시간동안 뭘 본걸까....
'와 시바 ㅈ됐다 시바 진짜 ㅈ됐다.' (호다닥)
이거 마치 동탁 암살하려다 실패해서 말 빌리고 탈주한 조조 같은 느낌 ㅋㅋㅋ
그 1시간동안 어떤걸 본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쓴이를 봤나봐
나도 체험학습하러 간 곳에서 2시간만에 런한 사람 본 적은 있긴한데 거기가 많이 개판이긴 했음
점심 먹고 탈주 하는 사람도 많음 ㅋㅋㅋㅋㅋ
1시간만이 판단이 나올정도면 ㄷㄷ
쎄 한게 있어
난 그래서 면접 보기전에 회사 슬쩍 들어가서 분위기 먼저 보는데 대체로 좋아보이는곳은 들어가기가 빡셈 ㅜㅜㅜㅜ
첫출근하고 한시간동안 근로계약서에 ㄱ자도 이야기 안했나보다
일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말없이 빨리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 시간 길어질수록, 말하면 붙잡음 난 몸 안좋다고 했는데 여기 안그런 사람 없다고 해서 계속 일하다 깨보니까 응급실이더라고
일하다 몸이 좀 안좋아지는 걸 느낌
그래도 말은 하고 나가야지 라인작업인 경우 라인도는데 사람없으면 골치아픔
그런 얘기 듣고 버텼는데 응급실 감
근데 다른 분은 말없이 2시간정도 자리 비우다 나타나심
기왕 그만둘거면 최대한 빠른 결정 해주는게 당사자에게도, 회사 입장에서도 서로 좋지. 괜히 인수인계 한답시고 힘 뺄 필요 없으니깐. 그만둔다고 말은 하고 가면 조금 더 좋겠지만ㅋ
직감력 max
나도 3시간만에 못하겠다 말하고 나온적 있음 ㅋㅋㅋ
이상한 핑계 대지 말고 이게 사실 좋습니다.
블랙기업이건 아니건 노사 서로를 위해서라도 빠른 정리가 좋음
한창 재취업 할 때 집 근처라고 해서 갔던 회사 화장실이 80년대 좌식인데다 그걸 내가 청소해야 한다는 걸 듣고 딴 데 됐다고 구라치고 안갔지...
공장 ↗소 생산직이면 딱 보면 감이 오지 ㅋㅋㅋㅋ
나는 면접을 보기전에 제일 먼저 화장실을 보고 판단을 함. 화장실을 보고 아니다 싶으면 입사여부 상관없이 이력서 들고 그냥 집에 감.
요즘 애들 빙시들 천진데 좀 잘해주지 그랬어
일하다 그냥 집에 가는 새끼들도 많이봤는걸 모
기본 예의가 있어야지 했다가 조쏘 하는걸 보면 이미 거기부터가 예의가 없는 곳이 많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