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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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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는 저걸 뽕이라고 봐야하나..?
뽕찬다
2편중 최고 필살기인데 그나마 뽕이 아닐까... 음악회보단 낫잖어
뭐 확실히 압도하는 느낌 주긴 하니까 방향성이 호러라서 그렇지ㅋㅋㅋ
뭔가 뽕맛 노리고 넣은 장면은 확실히 보였는데 그게 저 작품들에 비하면 그닥 와닿질 않았지
느그애비를 죽인 팔과 느그애비가 만든 방패
뭔가 뽕맛 노리고 넣은 장면은 확실히 보였는데 그게 저 작품들에 비하면 그닥 와닿질 않았지
닥스는 저걸 뽕이라고 봐야하나..?
2편중 최고 필살기인데 그나마 뽕이 아닐까... 음악회보단 낫잖어
메롱시티
뭐 확실히 압도하는 느낌 주긴 하니까 방향성이 호러라서 그렇지ㅋㅋㅋ
뽕 맞는데 알고 싶지 않아도 맞음
ㅈ간지 나잖아 ㅋㅋㅋ
갠적으론 음악회도 좋았는데
나도
광고에서 봤을 때 : 다른 차원의 닥스가 제대로 사고를 쳤구나! 대체 얼마나 큰 사고를 친 거냐? 실제로 봤을 때 : 저게 주인공이구나....
막나가면 얼마나 망가지는지 보여주는 뽕 아닐까?
괜찮긴했는데 그게 하필 최종보스전이라서 그만;;
웡이 이아고 싯팔 됐다..소리만 들릴꺼 같은 장면임ㅋㅋㅋㅋ
나는 저것도 저건데 "살아있는 사람이 그 유니버스에 있어야 하잖아?" "........살아있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데?" 여기서 뽕 오짐
뽕찬다
공녀님최고
뽕은 오른쪽 얘가 맞았습니다
간사합니다
느그애비를 죽인 팔과 느그애비가 만든 방패
등장 쩔었는데 생각보다 전투씬이 충실하진 않았던..
삭제된 댓글입니다.
배트맨은 뽕 지렸음 문제는 이게 배트맨 영화가 아니라 플래시 영화였다는 거지...
슈퍼걸 배트맨 등 뽕맛은 제대로 있긴 했음. 이제 막판에 주인공인 플래쉬 뽕만 채워주면 되는데, 뭔가 힘빠진 최종보스랑 막판 어이없는 마무리로 있던 뽕도 다 빼버림...
이건 히어로 보다는 엔터테인먼트가 어느정도 공유하는 거 아닌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강렬함 하이라이트 장면 하나 정도 전개에 들어가는 건
내 최애 등장씬 중에 하나는 인피니티 워 지하철역 캡아 등장씬
브금이 끝내줬어...
뒤돌아서 다시 생각해보면 비전이랑 스칼렛위치라는 엄청난 능력자 둘이 털리는 상황에 캡틴은 능력도 없단 말이지...? 근데 저 상황에선 진짜 끝내주게 믿음직스러웠어.
작품의 아이덴티티가 될 장면은 그 무엇이건 필요하지
슈퍼전대는 그 최종화에서 변신하는게 진짜 뽕 잘채워줘 ㄷㄷ
머리만 빼고 변신해있다가 나노리 한번 외치고 헬멧이!
닥스는 저 장면까지만 좋고 액션씬이 허접해서 좀 그랬어
난 오히려 토르4가 액션 뽕이 좋았음. 흑백세계에서 토르 번개만 노란색 쩔었음...... 물론 그것만 좋았다
앤트맨3에서 각자 다른선택으로 나눠진 무수한 평행세계의 주인공들이 결국은 딸을구한다는 단 하나의 미래를 선택해서 하나로 수렴하는거 개뽕찼는데
캡틴 저 장면은 위기의 순간에 나온거라 뽕이 배가 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