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네바람 계곡 대장정에서 돌밭마을에 있던 장벽들 무너지면서 사마귀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n위기의 순간에 해당 지역하고 크라사랑 밀림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나타나서 협력해 싸우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
이 장면을 전 리믹스때 처음 봤음. 우리들도 싸울 수 있다! 같은 뻔하지만 멋진 이야기 ㅇㅇ
판다리아가 참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