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치면 랭크는 자신의 실력의 한계치까지 오르다가, 어느순간 부터 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무능한 선까지 오른다는 얘기였음
즉 팀(회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버려야 하는 팀원(직원)이 되어버린 것
근데 과거 성과도 있고, 지금도 열심히 일한다면 짜를 수도 없으니 곤란해진다
뭐 그런 내용이더라
게임으로 치면 랭크는 자신의 실력의 한계치까지 오르다가, 어느순간 부터 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무능한 선까지 오른다는 얘기였음
즉 팀(회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버려야 하는 팀원(직원)이 되어버린 것
근데 과거 성과도 있고, 지금도 열심히 일한다면 짜를 수도 없으니 곤란해진다
뭐 그런 내용이더라
우리 회사에 그런 분들이 몇분 계서서 알 거 같다.... 티오만 차지하는 사람들..
허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