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변호사랑 페미랑 인터뷰한것만 봐도 페미 사상보단 그걸 믿는 애들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함. 이는 과거 일베하면서 사회적 물의 일으키고 자기 합리화하던 성인 남성의 사례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저 교수의 논리로 해석하면 성인 남녀의 사회 진출이 점차 늦어지면서 해당 시기에 발달시켜야 할 사회성 이 결여되었고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정신불안정으로 이상행동을 하거나 페미나 일베, 사이비종교 등 반 사회적 사상이 비집고 들어와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나도 어제 변호사 토론.. 다 듣긴 했는데 걔넨 좀 걸러들어야 할 거 같음
앞에 사람은 둘째치고 뒤에 사람은 누가 들어도 그냥 WWE하러 나온 사람 같거든
스스로 성골 페미고 13살 부터 트위터 했단 사람이 테슬라가 뭔지 모르고 대부분 페미니즘 적 주장이
남초에서 나오는 논리라 너무 짜치던데
글쎄.. 나도 저 일부의 글만 읽어보면 하쿠만텐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음.. 인서울 대학교 교수라고 정답만 말 하는게 아니니까 미국도 캉가루족이 늘아니서 문제고 일본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많고 오히려 기대 수명도 늘어나고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혼율도 내려가는 이 시대에 무조건 적으로 우리때에는 20대 초반에 여자는 시집가고 남자는 직장을 다녔다는 늬앙스는 나는 맞지 않다고 봄.. 10여년 전 우리나라 남자 평균 결혼나이가 28이였던가..? 31세 였나.. 가물가물했던 시절이 벌써 저렇게 지났는데 저렇게 이야기 한다는건 시대변화에 적응 못 하는거 같음.. 20대 넘어서 저짓꺼리 하는 동덕은 더 ㅄ인거고
뷔페니즘의 문제가 그거지... 뭔가 자기 자유와 자기가 하고싶고 살고 싶은 인생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그에 대한 댓가에 대해선 생각을 안 한다는 거지...
위에서 결혼을 이야기하는데 이미.. 페미들이 생각하는 결혼은 둘 이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결혼을 하려는게 아니야
혼자서 그 비용을 감당할만큼 이루지 못한 여성들이 아빠세대가 그랬던것 처럼 그 비용을 대신 지불해줄 남자를 바라고 하는거지
나는 좀 생각이 다름. 학교라는 환경에서도 정신적으로 성숙이 안되는데, 밖에서는 저절로 될거라고 생각함? 물론 사회의 모진 풍파를 견디며 연마되는 사람이 있겠지,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대대수일 거임. 준비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겪게될 고난과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음. 필자는 본인도 체험해 보지 못했거나 운이 좋아 수월하게 넘긴 경험을 시니컬하게 글로 쓴거라고 봄.
정치 공학적으로 따지면 수뇌부라는 ㅂㅅ들은 크게 한 탕 해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려는 퍼포먼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 가담자는 솔직히 애새끼라는 해석 말곤 달리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니긴 해
애초에 입결이고 뭐고 명분이 남자랑 같이 있기 싫어 빼애액 이라 지들 후퇴로조차 막아 놓은 상태고
실제로 공학 막았다 그래서 시위 참가자들한테 뭔 이득 떨어지는 게 있음? 오히려 폭도 참가라는 후울륭한 타이틀만 달지
애새끼들이란 말을 참으로 고풍스럽게 표현하시는분이군
밑에보면 결국 사회적으로 어떤 지체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 하고 싶은 모양인 거 같은데 단순 동덕여대 사태만 말하는 거 아닌 거 같음
저 교수의 말에 동의함 이미 신체적으로 다 큰 인간들을 학교라는 공간에 몰아두고 교육한다는 게 인간이라는 동물을 봤을 때 올바른 교육 방향이 아닌 것 같음
마지막 문단 보면 진짜 사회진출 연령이 늦어지는것과 정신적인 성숙도(?) 사이에 좀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을것 같기도..
딜 개아프게박네ㅋㅋㅋㅋ
전문 보고 오니까 결국 그 나잇대 까지 대학에서 공부하는 게 정상적인 게 아니다. 사람을 연령대에 비해 지체 시킨다.. 뭐 이런 논리인 거 같음 개나소나 대학가는 풍토가 이상한 거고 그냥 빨리 사회에 내보내는 게 맞다(나쁜뜻X) 뭐 그런 주장이신덧
그냥 니가 글을 아예 안읽은거같다만
딜 개아프게박네ㅋㅋㅋㅋ
애새끼들이란 말을 참으로 고풍스럽게 표현하시는분이군
돌리고 돌리고 양을 늘리는 기술이 ㄷㄷ
남자들은 강제로 군대에서 이 세상엔 온통 쓰레기가 가득해!를 배우게 되지만 말이지
확실히 배우신 분이네.
우아하구만. 그에 비해서 난 주댕이가 싸구려야...
저정도로 신랄하고 처참하게 박살낼수 있어야 교수 할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보면 결국 사회적으로 어떤 지체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 하고 싶은 모양인 거 같은데 단순 동덕여대 사태만 말하는 거 아닌 거 같음
첫 문장도 약간 꼬롬한 냄새가 나는 거 같고.. 전문을 봐야알것는디
그니까 저 글만 봐서는 지금 교육으로는 예전과 달리 애들을 양산하니까 바꾸자 같긴한데 말하는 내용이 좀....
근첩-4999474945
전문 보고 오니까 결국 그 나잇대 까지 대학에서 공부하는 게 정상적인 게 아니다. 사람을 연령대에 비해 지체 시킨다.. 뭐 이런 논리인 거 같음 개나소나 대학가는 풍토가 이상한 거고 그냥 빨리 사회에 내보내는 게 맞다(나쁜뜻X) 뭐 그런 주장이신덧
대학이 명분만 남긴 했는데 저 사람 주장대로 어떤 특권계층화 시키자 라는 것도 쉽게 동감하기 힘듦ㅋㅋ
어제 변호사랑 페미랑 인터뷰한것만 봐도 페미 사상보단 그걸 믿는 애들의 정신상태가 불안정함. 이는 과거 일베하면서 사회적 물의 일으키고 자기 합리화하던 성인 남성의 사례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저 교수의 논리로 해석하면 성인 남녀의 사회 진출이 점차 늦어지면서 해당 시기에 발달시켜야 할 사회성 이 결여되었고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정신불안정으로 이상행동을 하거나 페미나 일베, 사이비종교 등 반 사회적 사상이 비집고 들어와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나도 어제 변호사 토론.. 다 듣긴 했는데 걔넨 좀 걸러들어야 할 거 같음 앞에 사람은 둘째치고 뒤에 사람은 누가 들어도 그냥 WWE하러 나온 사람 같거든 스스로 성골 페미고 13살 부터 트위터 했단 사람이 테슬라가 뭔지 모르고 대부분 페미니즘 적 주장이 남초에서 나오는 논리라 너무 짜치던데
걔는 인방 데뷔하려는거 아님? ㅋㅋ
ㅋㅋㅋㅋ 명치 뚫어버리네 ㅋㅋㅋ
이야 말을 고풍스럽게 하시네 애새끼들 이거면 끝나는걸 저렇게 풀어내시다니 ㄷㄷ
저 교수의 말에 동의함 이미 신체적으로 다 큰 인간들을 학교라는 공간에 몰아두고 교육한다는 게 인간이라는 동물을 봤을 때 올바른 교육 방향이 아닌 것 같음
마지막 문단 보면 진짜 사회진출 연령이 늦어지는것과 정신적인 성숙도(?) 사이에 좀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을것 같기도..
상당히 크지
몸은 17이면 성인이 되는데 성인으로 사회적 롤은 26쯤 되어야 시작하니까
저렇게 돌려말하면 걔네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요!
쟤네 알아들으라고 하는말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부모나 교육진들에게 하는말인거같애... 안될놈들 붙잡고 애쓰지 말고 떡잎이 노란색이면 정신차리고 포기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모놈들은 더 못 알아들어ㅋㅋ
시스템을 비판함으로써 진행하는 광역딜링 ㅋ
응애 흑흑
솔직히 남녀공학이 기본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함.... 남중 남고 테크 타면 ㄹㅇ 여자 마주치면 호흡곤란 먼저옴
알러지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거는 저사람이 시대에 적응을 못한게 아닐까 요즘시대에 20대에 결혼 안해서 정신적 성숙이 느리다하는데 요즘 누가 20대 초반에 결혼함
햐쿠만텐바라살로메
그냥 니가 글을 아예 안읽은거같다만
삶의 수준이 개선되고 옛날처럼 20대 초반부터 일자리를 가지고 결혼하고 할필요가 없으니 책임을 질 나이가 밀리는건데 당장 여기서도 80년대 군대사진이랑 요즘 군대사진 비교하면서 80년대가 맞다고하는사람이 얼마나있음
인서울 대학교 교수한테 시대에 적응을 못했다 드립은 상당히 신박한데
적어도 20대는 됬는데 이성친구와 사랑을하거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람간 예의범절등 겪어가면서 어른이 되는건데 지금 동덕사태의 주동자들은 그러한 것을 모르고 이사태를 벌인다는 뜻인거 같다는 말을 하는거 같음
다른건 다 둘째치고서라도, 다 큰 성인 여성이 굳이 남성들과 격리되어 생활하고 싶다고 폭력사태까지 일으키는건 정신이 성숙하지 않은게 맞는것 같은데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남자끼리만 여자끼리만 노는 그 사고방식과 전혀 다를게 없다
저기서는 결국 남녀 문제가 아니라 젊은층 전체를 비판하고있는거잖아 진작 결혼하고 직장가지고 일해야할 나이인데 책이나 읽고있다고
이게 맞다.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까놓고 할수 있으면 그때 하지.
글쎄.. 나도 저 일부의 글만 읽어보면 하쿠만텐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음.. 인서울 대학교 교수라고 정답만 말 하는게 아니니까 미국도 캉가루족이 늘아니서 문제고 일본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많고 오히려 기대 수명도 늘어나고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혼율도 내려가는 이 시대에 무조건 적으로 우리때에는 20대 초반에 여자는 시집가고 남자는 직장을 다녔다는 늬앙스는 나는 맞지 않다고 봄.. 10여년 전 우리나라 남자 평균 결혼나이가 28이였던가..? 31세 였나.. 가물가물했던 시절이 벌써 저렇게 지났는데 저렇게 이야기 한다는건 시대변화에 적응 못 하는거 같음.. 20대 넘어서 저짓꺼리 하는 동덕은 더 ㅄ인거고
책상에 선긋고 이거 넘어오지마 하는 수준을 집단으로 하고있는 상황으로 보이긴 해
근데 사회전반적으로 정신적 지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게 맞음 요즘 대학 새내기나 신입 사원들이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처리해야 일을 못하고는 사례가 튀어나오고 있더라
어차피 서른 넘고 결혼 못하고 부모님한테 바가지긁히고 보지구멍 허전하고 그러면 어련히 알아서 남자 찾아다닐텐데 뭐하러 굳이 인생의 청춘 한복판을 여탕에서만 살고싶어하는지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게 정상
ㄴㄴ 저들은 끝까지 남자 안찾음 레즈들임...
가끔 스탑럴커도 있긴 하더라 심지어 메x리안 운영자도 결혼했다는디
레즈들이 남자찾는거 의외네... 쇼윈도인가?
본인이 레즈 혹은 비혼주의자인줄 반평생을 착각하고 살다가 뒤늦게 남자 찾아다니는 년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ㅋㅋ......
저런 경우는 레즈가 아니면서 꼴패미인 케이스지 물론 진짜 레즈면 남자 안 찾음
워딩 죽창으로 때려박아서 페미들한테 신상 털리지 않을까 걱정되네 ㄷㄷ
저 필자는 '이것을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라고 시작하는데, 작성자는 동덕여대 문제만으로 국한 지어서 말하고 있네
아마 글쓴이는 사회경험이 적은 미성숙한 애들이 많아질수록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말이겠지
사건의 이유나 전개나 해결방식이나 워딩이나 전부 다 애새끼들 같기는 함 ㅋ
참고로 페미들 태동기때 여성 자치구 세우겠다고 했었음 근데 여자들만 들어갈수 있는 구역을 만들겠다고 하던데 공권력 도달을 못하게 할 가능성 때매 내란의 느낌이 엄청 나더라고
남녀성은 재쳐두고 저 말에 동감은 한다.
마지막 문단은 백수 모솔 남자들한테도 타격이 좀 들어오는데요..
(참고로 지금 성신여대도 동덕과 비슷한 이유로 학교가 지랄난 상황이다)
뷔페니즘의 문제가 그거지... 뭔가 자기 자유와 자기가 하고싶고 살고 싶은 인생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그에 대한 댓가에 대해선 생각을 안 한다는 거지... 위에서 결혼을 이야기하는데 이미.. 페미들이 생각하는 결혼은 둘 이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결혼을 하려는게 아니야 혼자서 그 비용을 감당할만큼 이루지 못한 여성들이 아빠세대가 그랬던것 처럼 그 비용을 대신 지불해줄 남자를 바라고 하는거지
그와 별개로.. 이 교수도 나이가 있는지 꽤... 밖에서 들으면 꼰대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이젠 결혼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해 사는 시대는 이미 아닌데
학교 그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성인이 성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치지 못한 교육제도의 실패라고봄 그래서 페미같은거에 물들여지는거지
꼭 사이다 발언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님. 성별을 막론하고 가정을 꾸리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그냥 애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니까.
내가 보기에는 이 나라가 문제다.. 해줘 해줘.. 하니간 해주는게 문제.. 폭력 사태인데 공권력인 경찰은 먼산 구경만 하고 학교측 대응도 웃기고 난장판임.. 저 애들 부모도 심각하고..
스읍, 왜 읽는 내내 나까지 아프지...
깨지고 박살나더라도, 사회적인 활동을 계속 부딪히고 살아가기를 해봐야하는데 그저 '아직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그걸 계속 늦추기만 하면...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것도 같이 늦춰진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네.
한남유충 몰카충 이딴거보다 훨씬 지적이고 멋잇고 날카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좀 생각이 다름. 학교라는 환경에서도 정신적으로 성숙이 안되는데, 밖에서는 저절로 될거라고 생각함? 물론 사회의 모진 풍파를 견디며 연마되는 사람이 있겠지,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대대수일 거임. 준비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겪게될 고난과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음. 필자는 본인도 체험해 보지 못했거나 운이 좋아 수월하게 넘긴 경험을 시니컬하게 글로 쓴거라고 봄.
여대 존속이 필요한가? 라는 담론이 대학을 다닐 필요가 있는가? 로 이어지고 있어서 달은 댓글임.
저럴바에 공부 때려치고 집에서 밥이나 하는게 더 생산적이겠더라
정신발달의 지체는 안그래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게 세계적으로 '10대'는 옛날에는 일도 하고 가정도 꾸렸지만 현대에 와서는 어린아이들로 취급 됨. 평균연령도 높아진 현재에 들어서 정신발달이 늦어진게 아니냐는 연구도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러긴해 요즘 30살도 신입 많다고 하는게 20대를 아직 어리게 보는 이야기도 되니깐
이거 슈카에서도 나왔음. 약간 다른 워딩으로. 10대란 현대 상업이 만들어 낸 구분이다라고. 그러면서 예전 같으면 일할 시간에 공부하고 놀고 하면서 정신 연령이 늦게 성장한다고.
정치 공학적으로 따지면 수뇌부라는 ㅂㅅ들은 크게 한 탕 해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려는 퍼포먼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 가담자는 솔직히 애새끼라는 해석 말곤 달리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니긴 해 애초에 입결이고 뭐고 명분이 남자랑 같이 있기 싫어 빼애액 이라 지들 후퇴로조차 막아 놓은 상태고 실제로 공학 막았다 그래서 시위 참가자들한테 뭔 이득 떨어지는 게 있음? 오히려 폭도 참가라는 후울륭한 타이틀만 달지
남녀를 떠나 정신적 미성숙을 얘기하고 싶은 모양인데 우리 사회가 이미 테크트리 다 정해놓고 그 걸 정석처럼 말하고 있는데 미성숙 운운하는 게 웃기네. 취업연령 늦어지는 게 개개인의 탓인가? 문제점만 운운하는 거면 말은 누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