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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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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네
한다고? 하고산다고? 이 기만자녀석
한번식 수납 가능해서 여장하기 편하던데
여긴 크기 무관하게 못하는 새끼들뿐인데 기만질 지렸다
살 ㅈㄴ 찌니까 포경이었던 꽈추가 다시 안으로 말려들어가더라 ㅠㅠ 똥쌀때도 뒤로 후퇴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뭍혀있음 이 상태에서 오줌 싸면 불알에 붙은 상태로 싸게 돼서 거의 반쯤 폭발함
그래도 하네
잘생겼나봐
ㅠㅠ
6번...위험하다..
한번식 수납 가능해서 여장하기 편하던데
??? : 아차차... 너무 새워버렸다....
6번은 게이..
흠....불쌍하네
그러게.. 혹여나 비만인가 싶은데
어이쿠...
3번은 커도 해야돼
변기 모서리에 닿으니까...
주머니 안으로 파묻힌다는게 뭔소리임
나처럼 꼬추가 작으면 발기전엔 말랑하니까 고추가 불알 안으로 들어감 거북이가 껍질에 머리 넣는것처럼
함몰된다는 이야기인가본데
○○ ← 이게 정상인데 ○u○ ← 되는거 같음 U
관계 후? 이새끼가
다 이해가 되는군..
2번은 뭔뜻임? ↗이 어케 주머니로 감?
함몰 쥬지 말하는 듯?
럴커마냥 꽈추가 안쪽으로 파고들어감 겨울되면 쪼그라드는 사람 많은데 심하면 버로우 한다는듯
세상에 어찌 세상에 그런일이...
밈스테이지
살 ㅈㄴ 찌니까 포경이었던 꽈추가 다시 안으로 말려들어가더라 ㅠㅠ 똥쌀때도 뒤로 후퇴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뭍혀있음 이 상태에서 오줌 싸면 불알에 붙은 상태로 싸게 돼서 거의 반쯤 폭발함
으악 이렇게 자세히 알고싶진 않았어!
그게 가능한거엿구나
포경을 했는데 살때문에 말려들어간다고..? 뭐야 그거 무서워
왜 경험한거 처럼 말해 ㅠㅜ
걍 살에 파뭍혀서 손으로 다시 자세 잡아줘야 하는거뿐임 오줌쌀때처럼 앞으로 내밀어주면 다시 튀어나옴
한다고? 하고산다고? 이 기만자녀석
그래도 하긴 했내
2번 주머니는 뭐지
콘돔이 쑥 빠질 정도면 좀 많이 작은가 보다.. 그래도 좋아!!!
ㄹ기보단 ㅋㄷ가 안맞아서 그런거.. 아님 윤활유가 안에 묻어 있거나
풀발만 평균치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저친군 그게 아닌가보다
동감되네 ㅅㅂ..... 세우면 평범한 12센티인데 살이 파묻힌게 좀 되는듯
발기전과 후가 크게 차이나는 부류랑 차이가 별로 안나는 부류가 있다더라 살이 아니라 후자인걸수도 있어
아냐....나 살 많이쪄서 짬찌부분이 푹신해서..... 110킬로야 ㅋㅋㅋㅋㅋ
어... 음 힘내라 화이팅
30킬로빼니까ㅈㅈ길이 2센티 길어짐ㅋ
이 아조시는... 진짜 작은가보다..
여긴 크기 무관하게 못하는 새끼들뿐인데 기만질 지렸다
2번은 토마토위 꼭지같은 그 느낌으로 묻힌다는건가
너무 작아서 줄어들때 함몰되서 안으로 들어간다는거
13km면 지평선 한참 넘어가는 수준이잖아 ㅋㅋㅋ
진짜 핀셋으로 ㄸ쳐야 할 사람도 어디서 본것 같기도함
개공감 ㅠㅠ
2번 같은 경우는 살이 많이 찌면 펭귄의 다리 마냥 파묻히기도 함.
평소에 작아도 100프로때 크면 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군...
일반 콘돔이 빠질 정도면 보통 작은게 아닌데...
그래도 하는거면 승리자네ㅋㅋㅋㅋ 대물 미개봉 보단 낫잖아??
이글을읽고 위안을 얻고갑니다 ㅜㅜ 위로드려요
커도 쓸 일 없음
3번 진짜 불편함 뭐 왜
솔직히 길어도 별로임 변기물에 빠지거든...
아 왜 다 공감되는데. 특히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