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신인시절에 가장 두려움을 느꼈을때...jpg
쿵쿵따 촬영당시 스태프 핸드폰 울리니까 '핸드폰 "찢어" 버린다.' 라고 나지막이 말씀하셨지 ㅋㅋ.
진짜로 뽀개고도 남을 몸 ㅎㄷㄷ
2번 갔던 군대를 합법적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순간
군대 면제 할뻔 했네...
강호동 : 싸이야 내가 팔 뿌러진다 했나 안했나?
강호동은 전화 번호부를 '부수'고, 핸드폰을 '찢은' 덕이 있다.
진짜로 될것같애...
쿵쿵따 촬영당시 스태프 핸드폰 울리니까 '핸드폰 "찢어" 버린다.' 라고 나지막이 말씀하셨지 ㅋㅋ.
RexTaple
진짜로 될것같애...
이야 찢어버리는 것 정도면 유하게 넘어가셨네 가루로 만들어버릴 수 있었을텐데
RexTaple
강호동은 전화 번호부를 '부수'고, 핸드폰을 '찢은' 덕이 있다.
분명 단어가 반대여야 할텐데... 호동이형님은 내 상식을 부정함
군대 면제 할뻔 했네...
어라, 군대 2번간 싸이라면..
군대 두 번이라기보다는 훈련소 두 번이지
강호동 : 싸이야 내가 팔 뿌러진다 했나 안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뽀개고도 남을 몸 ㅎㄷㄷ
진짜 다시보하도 뭔 몸이 저렇게 굵고 넓적하냐 진짜 ㅋㅋㅋ
그냥 타고난 몸자체가 장사임 그냥...
전혀 머리가 안커보이고 비율이 좋아보이는데
이게 사람이야 장기에프야
ㅋㅋㅋ
2번 갔던 군대를 합법적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순간
싸/이가 될 뻔했네
카메라 없었으면 외팔이 가수 싸이 될 뻔 ㅋㅋㅋㅋ
새에서 아낌없이주는나무로 넘어가는 순간
천하장사 = 그 시절 대한민국 넘버원 근데 그 시절이 지났다고 그 수준이 일반인 수준까진 내려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