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60키로 넘게 달리던데;; 머지 내 앞차랑 거리 벌어지고 옆차선 차랑 계속 추월해가던데 초보운전이라 너무 혼란스럽다
구간 끝나기 전에 빠져나가거나 더 가면 길 자주막히는구간이라 그냥 빨리가는걸 수도 있음
중간에 막히면 평속 60 안나오나 보지.. 아니면 종점 전에 출구 있던가 ㅋㅋ 아무튼 그냥 본인만 지키면 됨
자동차 계기판 속도는 실속도보다 빠름
1. 속도계가 시속 63km일 때 실제 속도가 60km 2. 60 단속 카메라는 60 이상이라고 칼 같이 잡는 건 아님. 3. 일부 구간단속 카메라는 구간단속인 척 하면서 지점단속 2개소인 곳이 있음
1 계기판의 속도와 실제 속도는 다르다 2 10km 초과까지는 아무튼 봐줄 거라고 믿음 3 평균 속도 이하로 계속 달려서 과속 씹가능 약간 빨라 보이는 건 단속 안 되고 누가 봐도 저건 미친1놈 같아 보일 정도로 밟으면 찍힌다
구간단속은 1키로라도 초과하면 잡힌다는 말이 있던데.
원칙대로 하면 맞지만 그건 아주 피곤한 일 빡빡하게 보며 잡는 건 자동차 도로주행 시험 칠 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를 조금이라도 넘으면 감점
계기판이 gps속도보더 더 빠르게 표시됨. 심지어 내비 gps 속도도 실속도 보다 빠르게 표시됨.
구간단속 빨리달라다가 막판에 늦추는 사람도 있고 첨부터 정속하는 사람도 있고 극단적으로 엄청 달리다 갓길에서 한박자쉬는 사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