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작가와 그걸 도와준 일본 프로기사가 바둑의 감수를 해주었다곤 하나 아이러니하게 프로라곤 해도 일본의 3 ~ 5단 수준의 저단자 기사라서... 어쩔수없는 부분이 역량상 당시 한국 최정상 기사인 이세돌이 보기에 사이의 수는 평범 혹은 어느의미로 이상한 수로 보일수밖에 없었다... [세계 최정상 기사와 일본의 저단자 기사의 역량차이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당시 ai가 있던것도 아니고)
이제 작은돌도 갔구나 했는데 박정환 신진서가 나타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