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할머니 내쫒는 효도계약서 쓴 손녀 ?
25.01.10 (20:53:16)
IP : (IP보기클릭)125.251.***.***
"강남" 한 가운데 아파트에 손녀와 살고 있었고 가족들은 해외 거주 중인데
손녀가 할머니에게 진짜 잘 모시고 살겠다고 해서 효도 계약서를 내밀고 살살 애교 떨어 아파트 명의를 손녀로 하고 상속
문제는 이걸 지 남친에게 팔아 버림 ( 명의 이전)
그리고 그 손녀와 남친이 이걸 전세로 돌리고 코인 투자 할꺼니 나가라고 통보 ?
당연히 아들내미 한테 연락 하니 아들새키 한다는 소리가 내딸이지 나두 손 못 된다 라고 마치 남의 집 딸 얘기 처럼 말하면서 아 몰랑 함
야발 할머니 열받아서 방송국에 제보함
왜 사람한테서 짐승이 나왔지?
이제 남친이 손녀를 차고 다른 여자랑 떠나는 엔딩이 나올거같은데..
이래서 죽기전에 뭐 주면 안댐..
이런건 창작물에서만 나오면 좋겠다
글쎄 아들 새키도 아 몰랑 하는거 보면
짐승으로 키운 거니까
법적으로는 어떻게 못하겠네.. 이미 상속한 부분이라서.. 아들이나 손녀나.. 미친 가족이네. 불쌍한 할매 ㅠㅠ
왜 사람한테서 짐승이 나왔지?
글쎄 아들 새키도 아 몰랑 하는거 보면
마스터base
짐승으로 키운 거니까
솔찌 2대부터 가정교육자체가 문제 아니었을까 싶긴한데 아들도 저꼬라지인거봐선...
이제 남친이 손녀를 차고 다른 여자랑 떠나는 엔딩이 나올거같은데..
이런건 창작물에서만 나오면 좋겠다
이래서 죽기전에 뭐 주면 안댐..
저 효도계약서로 장난친놈들 많아서 이젠 뚝배기 깨질걸
법적으로는 어떻게 못하겠네.. 이미 상속한 부분이라서.. 아들이나 손녀나.. 미친 가족이네. 불쌍한 할매 ㅠㅠ
조건부 증여라서 입증만 가능하면 뺏어올 수 있을 거 같은데
ㄴㄴ 남친이 여친과 이해당사관계 있어서 거래에 대해 사정을 알고있다고 하면, 저 경우 무효가 될 수 있음
가능할껄? 증여라도 계약에 따른 내용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무효화 시킬 수 있을텐디
그럼 다행이고.. 어휴 저게 뭔 짓이냐..
원조 렉카의 이야기는 사실일까?
부양의무 이행안했다고 판결되지 않나
그렇치 효도 계약서의 효를 다 이행하지 못했으니
가슴 아프다 이런 현실
이런거 보면 우울해진다
예전에 솔로몬의 선택에서 봤을때 다시 돌려줘야 한다했는데 예전이라 지금은 모르겠네
와 씨/발 욕 나온다!!!
자식농가 개망했네
케바케지만 저거 회수가능
돌려 받아봐야 뭐하겠음 할머니는 이미 모든걸 잃었는데
도장 찍으면 뭐 굉장히 까다롭다던데
할머니는 자기 아들도 손녀도 다 잃고 혼자가 되버렸네... 에휴...
저거 돌려받아도 악만 남지 자식새끼 손녀새끼 다 인성 까발려진걸 그래도 꼭 돌려받으셔서 남은인생 이라도 돈 펑펑쓰며 편하게 사시길
역시 재산이 관련되면 짐승들이 본성을 들어 낸다니까
계약 이행 안하면 회수 가능하지 않을까?
효도계약서면 평범한 부동산거래가 아니라 뭐 더있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