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정치의 기본이 저거긴 해. 저새끼한테 뭔가를 쥐어줘야 나한테 표를 주니까 아니면 저새끼한테 뭔가를 안해주면 나한테 해가 되니까.
근데 패악질도 정도껏 해야지, 전에 지하철 쳐박으면서 할머니 임종 보러 가야 한다고 제발 좀 보내달라고 울부짖을때 실실 쪼개는 수준의 인간 이하의 짓거리까지는 안해야 된다고 봄.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노조는 그 개난리를 회사를 향해 치는데
장애인은 왜 개난리를 출퇴근하는 일반 시민들한테 치냐고
그리고 사람들은 저 장애인 단체가 유해한 장애인이라서 싫어하는게 아님
유해한 사람이기때문에 싫어하는거고
특별히 무해한 장애인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해한 사람을 원하는 것 뿐임
장애인이란 프레임안에 자신들을 가둬놓고 다른 사람들 나쁜 사람 만드는 거지
정치의 기본이 저거긴 해. 저새끼한테 뭔가를 쥐어줘야 나한테 표를 주니까 아니면 저새끼한테 뭔가를 안해주면 나한테 해가 되니까.
근데 패악질도 정도껏 해야지, 전에 지하철 쳐박으면서 할머니 임종 보러 가야 한다고 제발 좀 보내달라고 울부짖을때 실실 쪼개는 수준의 인간 이하의 짓거리까지는 안해야 된다고 봄.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일단 어떻게든 소문은 타게 됐다는 점에서는 플러스겠지만
그 이미지가 안좋은 쪽으로 되었는데 이게 잘된거라고 봐야 하나? 싶은게 있어요.
거기에 혜화역 장애인 시위 때 시위대가 내세웠던 것도 비호감 쌓는데 한 몫 했고
저기 참여하지 않은 장애인들까지 싸잡아 욕먹게 만들었으니까요.
의외로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는 영향이 의외로 적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너무 바빠서 중기정도 기간이 되면 관심이 없어지니까.
저런식으로 관심끌고 욕이라도 먹으면 뭔가 바뀜.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사람 취급도 제대로 못받고.
일상적으로 의견이 대표되고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자리를 잡는게 아니라면 저런 전략이 보상받는것.
10년넘게 의견을 내고
역대 서울시장도 대화할때는 공감하니 말하지만
결국 안들어 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그래서 도로이 들어 누워서 쟁취한거임.(일본도 그렇개 쟁취했다고 답변 단 사람도 있더라)
단순히 말로만 이루어진 장애인 이동권은 선진국 어디서도 없다고 보면 됨. 한국은 한 20,30년 정도 저걸 더해야 미국정도의 이동권 보장될꺼임.
맞는 말임. 노조도 개 날리를 처야 회사에서 받아줌. 가만히 있음 사람을 가마니로 알음
정치의 기본이 저거긴 해. 저새끼한테 뭔가를 쥐어줘야 나한테 표를 주니까 아니면 저새끼한테 뭔가를 안해주면 나한테 해가 되니까. 근데 패악질도 정도껏 해야지, 전에 지하철 쳐박으면서 할머니 임종 보러 가야 한다고 제발 좀 보내달라고 울부짖을때 실실 쪼개는 수준의 인간 이하의 짓거리까지는 안해야 된다고 봄.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저 개난리를 쳐도 아직 장애인 동선은 개판이다 갈 길이 너무 멀다
초기 지하철 장애인 시위는 저게 맞는데 어느순간 부턴 요구 사항이 전혀 달라졌지 요즘 뉴스나 인터넷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그 때 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아침 출근 시간에 계속 하고 있음
근데 자신들의 이해를 바라면서 자신들은 이해를 해주지 않는건 뭐라해도 잘못된거임
저렇게 난리를 치지 않아도 장애인분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요구하는 게 이상한 요구가 많잖아 장애인하고 상관도 없는 거
맞는 말임. 노조도 개 날리를 처야 회사에서 받아줌. 가만히 있음 사람을 가마니로 알음
실제로 조용히 시위하는게 20년 넘게 아무 소득도 없고 오히려 경찰이 진압도 빠르게 함. 오히려 개판치니까 진압도 적극적으로 못하고 불과 3달만에 20년의 기간보다 많은 소득을 쟁취함ㅋㅋㅋㅋ
아무도 싸워서 좋을 건 없는데 그러지 않으면…. 영국도 빈민가 막장되니 복지가….
난리 쳐서 "안해주면 우리도 ㅈ되겠구나" 하는걸 알려줘야 도와줌 ㄹㅇ
조용히 시위하면 경찰도 그냥 구경하지 왜 진압해;;;;
어차피 조용하면 경찰이 법 ㅈㄲ하고 진압만 하면 된다는 무식한 사고방식이 빚어낸 참사라고 생각함
업무방해로 잡아갈 수 있음....
지하철시위 전까지 집회신고해서 청사나 광장에 모이면 진압 들어가는게 일상이었음. 아이러니한게 오히려 법 무시하고 드러눕고 개판치니까 언론에서 취재 잘 나오니 진압 못하게 된거임.
엥 과천청사 2년가까이 심심하면 근무설때 그런적 없었는데 우린 폴리스 라인만 안넘으면 별짓안했음
엥 집회장소에서 시위한다고 업무방해명목으로 데려간다는건 첨듣는데
노조는 그 개난리를 회사를 향해 치는데 장애인은 왜 개난리를 출퇴근하는 일반 시민들한테 치냐고 그리고 사람들은 저 장애인 단체가 유해한 장애인이라서 싫어하는게 아님 유해한 사람이기때문에 싫어하는거고 특별히 무해한 장애인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해한 사람을 원하는 것 뿐임 장애인이란 프레임안에 자신들을 가둬놓고 다른 사람들 나쁜 사람 만드는 거지
저사람들이 피해 주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저러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니까 그나마 저러니 까 왜그러는지 알아보는 사람도 생기는 거고.
보통 집회/시위는 그런데 파업으로 노동자가 하는건 처우가 다름....
저 노조시위도 종종가봤는데요
본문에도 나와 잇는건데 그래서 정치인이나 공무원한테는 어처피 장애인 몇명 안된다고 무시하거든 이렇게 논란이되도 본문 글조차 제대로 안보고 욕하는데 너는 나쁜 사람이 맞는듯
글쌔 아직 시위하시는 분들때문에 불편한적이 없었다보니 별생각이 없음
저 개난리를 쳐도 아직 장애인 동선은 개판이다 갈 길이 너무 멀다
물론 그렇다고 시위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저런 과정을 통해 바뀌어온거니...
우리나라 보더프리가 너무 안돼있기는 함
저사람이 장애인단체를 대표하는거야 ?
정치의 기본이 저거긴 해. 저새끼한테 뭔가를 쥐어줘야 나한테 표를 주니까 아니면 저새끼한테 뭔가를 안해주면 나한테 해가 되니까. 근데 패악질도 정도껏 해야지, 전에 지하철 쳐박으면서 할머니 임종 보러 가야 한다고 제발 좀 보내달라고 울부짖을때 실실 쪼개는 수준의 인간 이하의 짓거리까지는 안해야 된다고 봄.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ㅇㅇ 사람들이 악역의 말에는 공감할 수 있어도 짐승새끼의 말은 공감하지 않으니까. 그 대응은 정말 최악의 대응이었음.
요약하면 '어그로를 끌어야 한다. 근데 선을 많이 씨게 넘었다.' 네.
초기 지하철 장애인 시위는 저게 맞는데 어느순간 부턴 요구 사항이 전혀 달라졌지 요즘 뉴스나 인터넷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그 때 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아침 출근 시간에 계속 하고 있음
애기도 울어야 젖 을 물려주지 안울면 안물려
저렇게 난리를 치지 않아도 장애인분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나도 한때 저건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장애인이 아니기에 너무 쉽게 말하는 건 아닌가? 만약 내가 장애인이였다고 생각하니 쉽게 확답을 내리지 못하겠다 그런 상황에 쳐해보지 않고선 어떤 행동을 할 지 모른다고 하니
니말처럼 되는게 이상적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생물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니 인간도 이기적이게 되도록 진화해왓으니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게 문제긴함 그런게 사회가 성립됫다면 지구촌에 분쟁도 없엇을테니...
솔직히 아예 틀린말은 아님. 그냥 조용히 좋게 얘기하고 민원 넣어봐야 안 들음. 저렇게 난리를 쳐야 좀 듣는건 맞음. 물론 피해를 보는 시민 입장선 좋게 보일순 없고 욕도 하겠지만, 뭐 그걸 감수한거니까.
서울에서 버스도 못 타는 거 보고 아직 갈 길 멀었다 생각해서 저렇게라도 해야 한다 생각 함
퀴어축제같은거도 다 저런 논리에서 출발한거임
글씨 저게 정답 맞냐?
저게 정답이면 나쁜 누구라도 사회를 바꿀수 있는거지...
정답은 아닌데 일단 어그로 성공했고 뉴스에도 나오긴 함
그러게 일1베새키들도 어그로 끌고 뉴스엔 나오더라
그전까지 쥐뿔도 안들어주다가 자극적인걸로 나서니 들어는 주던게 희극일걸
나쁜 누구라도 사회를 실제 바꾸고 있는걸. 보통은 나쁜 누구들은 저렇게 안하고 바꿀 자원이 있어서 조용히 바꾸지.
그러니까 그런걸 이해해주고 동조해야하는건가? 그럼 테러리스트들도 이해해 줘야하는걸. 내 요구를 안들어줘? 그럼 다 뒤지는겨. 오 이러케 하니까 협조를 하네? 그게 맞는건가? 그러케 되자녀? 그럼 누구나 다 자기 권리 주장하고 이해 안들어주면 세상 박살나는거야
사회풍조가 바뀌어야 이런 자극적인 운동이 줄긴할텐데 그게 언제일진 장담못하겠다 ㅋㅋㅋㅋ
그런 논리대로면 촛불시위도 테러랑 같으니 탱크로 밀어버리는게 맞는거임
근데 요구하는 게 이상한 요구가 많잖아 장애인하고 상관도 없는 거
그런게 뭐가있는데
여기서 못써.
뭐... 장애인이면 돈하고 집 당연히 줘야 한다 그런 것도 있고... 좀 정치적인 걸로 약간 종북 그런 것들 요구하는 것도 있음. 그냥 태극기 부대 장애인 버전 같은 느낌? 돈 받고 행동하는...
일단 어떻게든 소문은 타게 됐다는 점에서는 플러스겠지만 그 이미지가 안좋은 쪽으로 되었는데 이게 잘된거라고 봐야 하나? 싶은게 있어요. 거기에 혜화역 장애인 시위 때 시위대가 내세웠던 것도 비호감 쌓는데 한 몫 했고 저기 참여하지 않은 장애인들까지 싸잡아 욕먹게 만들었으니까요.
의외로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는 영향이 의외로 적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너무 바빠서 중기정도 기간이 되면 관심이 없어지니까. 저런식으로 관심끌고 욕이라도 먹으면 뭔가 바뀜.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사람 취급도 제대로 못받고. 일상적으로 의견이 대표되고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자리를 잡는게 아니라면 저런 전략이 보상받는것.
존나 ↗같이 욕먹을만한 무리한걸 해달라고 지랄해야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그나마 쓸만한걸 건질수 있다
참고로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도 동일하게 교통을 점거하여 시민에게 불편을 줌으로써 장애인 이동권을 주장하는 시위가 이미 옛날에 있었고 현재는 그 투쟁의 산물이다
월급 인상이나 근무환경 개선 요구하다 안들어주니 결국 "ㅈ까 우리 일 안함"하고 파업하는 것도 저거랑 같은 이유니
틀린말은 아니야....
결국 피해가 발생해야 이목이 집중된단건 부정하기 힘듬 근데 그 피해를 발생시키면서 주장하는 내용은 보고 판단하자
뭐 전에도 이거가지고 많이 싸우던데 결국 장작이긴함 기억하기론 저거 지하철 시위 했던 그거 말하는거같은데 요구조건이 얼토당토않은 내용이 많아서 결국 욕만 처먹고 호응도 제대로 못받았잖아
이미 끝난이야기를 왜 도돌이표하는가 모르겠는데 장작 태울라 그러나 뭐더러 가져와 이걸
하지만 유게에서는 전장연 시위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댓글을 달면 비추가 존나 달리는 장애인들이 왜 시위하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곳이다
유게에 한창 올라올 때 전장연 욕하는 이유 중 90%가 자신이 출근하는데 방해돼서였지.
이익단체니까 저게 맞는거임. 뭔가 착각하는데, 저 분들은 '정의', '옳바름'을 위해서 활동하는게 아님. '나의 이익'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거지 얌전하게 활동하면 아무도 안 들어줘
맞긴 뭐가 맞아 테러리스트의 논리잖아
촛불시위같은것도 기본 논지는 저거랑 같음 제들은 선을 넘어서 욕처먹는거고
윗댓글들 보고 맞지 맞아 하다가 이 댓글 보고 섬찟했음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손해를 유발한다 < 이거 딱 테러리스트 논리가 맞긴하네
크게보면 테러리스트가 저 연장선이긴해. 근데 저 선이 틀린선은아냐. 정확히는 무관심한 시민이 감당해야할 선이지
시위라는 행위가 전부 저걸 기본으로 두는 행위고 테러도 일종의 시위행위임 그 정도의 차이가 중요한거
정치인이 무시하면 끝임, 저 장애인 새끼가 교통마비 했다고 신문, 인터넷 나오면 오히려 욕 쳐먹음
근데 자신들의 이해를 바라면서 자신들은 이해를 해주지 않는건 뭐라해도 잘못된거임
[이해해줘!]라고 말하면서 너무 이기적이잖아. 자신들의 고통만 고통이라고.
나도 이거부터 생각나던데 ㅋㅋㅋㅋㅋ
저 영상이 주작인거면 거기에 낚이거라 할말은 없는데 이 영상 때문에 본문의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도 다소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되더라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많겠지만 결국 저말은 내가 고통 받고 있으니 너도 고통격어봐라 라고 보임. 난 어떤 의미에서도 그 생각은 해서는 안되는 생각이라 생각하고
이 시점에서 점마들은 정당성 상실함
여론에 밀려서 정치인들이 해주는건데 비호감작을 너무 쌔게하면 정치인들이 표를 위해 자기들을 과잉진압하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음.
난 맞다고 본다
테러리스트랑 비교하면 극단적인 수단까지는 안골랐다는거지
여기서도 평화시위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난리쳐놓고 지하철시위로 본인들이 피해받는 입장이 되니까 말바뀌더라
맞는 말임 그리고 욕먹는 걸로 관심을 끌려고 했으니 욕을 해주는 것도 맞는 거고 적당히 해야지. 너무 과하게 했잖아. 애 훈육도 적당히 해야지 과하면 학대인데 말이야.
난리를 쳐도 궁극적으로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해와 지지를 받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그냥 분탕만 치면 미래가 밝지 않음
이렇게 전장연 옹호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전장연 옹호하는 놈중 가장 웃겼던게 지하철 안타는 사람이 전장연 옹호하면서 피해좀 감수하라고 강요하던거 였음
그리고 전장연 욕하던 대다수는 장애인 따위는 모르겠고 자신이 출근하는데 방해되니 조용하게 시위하라였지. 그래서 조용히 시위한 결과가 뭔데?
그 결과위에 따르는 '책임'도 받아들이면 됨, 가령 본인 스스로 악역 자처 했다면, 나중에 일반인들이 장애인에게 좇 같이 대해도 그 것 자체가 결과인거지.
10년넘게 의견을 내고 역대 서울시장도 대화할때는 공감하니 말하지만 결국 안들어 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그래서 도로이 들어 누워서 쟁취한거임.(일본도 그렇개 쟁취했다고 답변 단 사람도 있더라) 단순히 말로만 이루어진 장애인 이동권은 선진국 어디서도 없다고 보면 됨. 한국은 한 20,30년 정도 저걸 더해야 미국정도의 이동권 보장될꺼임.
미국은 저런부분은 확실한게 저상버스 도입율 자체 조사 내역도 없음 왜냐면 아에 버스 자체를 저상버스만 버스로 쓸수있게 해줬거든
원하는건 얻을진 모르겠지만 적은 확실히 생기겠지. 뭐 다 알고 하는걸테니 그러던가 말던가
어쩌피 여기서 맞는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자기 출근길에 저러고 있으면 바로 욕나옴
국회나 국회의원 사무실찾아가서 국회의원한테 깽판놓으면 더 잘들어주는거 아닌가 왜 일반인 출퇴근하고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방해할까 하는 생각은 함 제도를 바꿀려면 입법하는사람한테 지랄을해야지 왜 일반인한테 피해를 주냐고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안통하니 여기까지온거...
그 국회에서마저도 휠체어 타는 국회의원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판에
본문에 나온것처럼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니깐 비장애인들도 끌어들일려고 어그로 끄는거임 실제로 욕도 많이 처먹지만 비장애인들이 저런 사정을 알게되고 그중 일부는 옹호도 해주고 잇으니깐 저 말이 틀린말이 아님 그게 옳은 행동인가는 별개인거고
그럼 시민들 지지를 얻어서 법을바꿀 시도라도 해야지 피해주면서 도와달라하면 누가 지지해줄까 당장 내가 피해를보는데 곱게 볼수가 없을거같은데 왜 애꿋은 일반인한테 피해를 주는거야 어떻게든 일반인한테서도 관심을 받고싶었다면 성공은 했다쳐도 오히려 적을 늘리는 행동같음
그니깐 이전부터 하던게 그런건데 그래서 뭐가 바뀜? 안바뀜 그니깐 난리를 치는거라고 애초에 저사람들 입장에선 너처럼 화내는 사람은 애초에 자기들 편이 아니니깐 알바가 아닌거고 니한테 반박댓글 달고 잇는 사람들을 아군으로 만드는 전략인거임
거봐 지하철 시위로 관심 끌기 전까진 무슨 시위를 했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어쨋든 하지말래.
정치는 결국 분배의 문제니까 인지하지 못한 영역엔 내어줄 생각조차 못하는거지
평화적으로 의도를 관철해서 들어주게 만드려면 머리수가 겁나게 많으면 됨 여론이 크면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 하지만 장애인은 그게 불가능함 그래서 저렇게 깽판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다
지금은 옳다고 하는 사람도 자기 출퇴근길 가로막으면 욕하겠지 사람은 그런 생물임
백번 맞는말이지. 뭐 카이스트 애들 공부하면서 시위하자! 이런거 인터넷 커뮤에서는 댓글 다 훈훈한데 정작 그걸로 바뀌는거 1도 없음. 여론이 모여야 뭐든지 움직이는거임.
지하철 적자 생각하면 수천억이 들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지...근데 왜 돈없다면서 gtx를 만들고 난리야
그래도 법테두리 안에서 ㅈ롤을 해야지 민폐 끼쳐가면서 얻은 이득은 좋을순없음
무해한 장애인이라 그냥 적당히 국가 지원 받으며 살았던 건데 유해한 장애인이면 사람들이 가만히 내버려둘까? 줬던 것도 뺏어버리거나 없애버리겠지?
권력자는 건드려도 찍 소리도 못하겠다 싶은 집단을 털어먹지 건드리면 지방 신문에라도 띄워서 지롤하겠다 싶은 놈들한텐 똥이 더러워서라도 피해감 T4프로그램 돌리지 말고 발 닦고 자라
저게 되야 장애인들도 움직이면서 경제활동을 할수있음 그렇게되면 국가지원받을 필요도없고 세금도 더 낼수있는 경제력도 생기겠지 이미 헌법으로 교통권은 기본권이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이라 장애인도 교통권을 지켜줘야될 대상이라는 이야기지
이열 중국이나 러시아나 할법한 발상이구연
추가로 뭐 장애인 편의시설 도입하면 뭐 돈이 너무 많이든다 뭐다 이런말하는대 이미 대중교통은 복지개념으로 손해봐가면서 하는거라 아에 의미없는 수준이고 저런 교통편의 도입된거중에 대표적인게 엘리베이터인대 장애인보다 일반인이 더쓰는게 현실이고
취직도 힘들고 연애, 결혼도 힘들고 근처 가까운곳 나가려해도 몸이 안따라주니 국가 지원 받으며 집이나 시설에서 겨우 살던 사람들인데 뺏길게 뭐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