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2인용 보스는 거의 1년 기획으로 만들어서 꽤 괜찮았었는데 EP4에서는 너무 많이 찍어낸 결과 퀄리티가 좀 그렇지요. 그리고 계절긴급류는 딱 정해진 패턴대로 예전부터 사용했던 맵을 재활용하며 구루구루로 도는 방식과 진행방향대로 나가면서 클리어하는 방식 두가지중에 하나로 나옵니다.
게임내 재화의 인플레이션은 운영기간이 길어짐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와 관련된 전문지식이 없이 만들게 되는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이라면 전부 겪게되는 문제이죠. 오랜기간 플레이한 유저의 창고에는 돈이 b단위로 쌓여있는 상황이기에 경제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게 뻔하므로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3.은 긁는사람이 줄은겁니다.. 오래한 판창들은 돈을 잘벌어서 -_- 긁을 이유도없고;;
역시 그런 건가요. 뭔 코스튬이 색불문하고 죄다 천만메세타 부근에서 놀던데 말입니다..;;
암만봐도 디렉터가 무능한듯
EP2때 거하게 말아먹은 사람이랑 동일인물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팀 안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그 외에도 이치타로 ㅈ목질이라던가 현상이 참;;
예전에는 12인용 보스는 거의 1년 기획으로 만들어서 꽤 괜찮았었는데 EP4에서는 너무 많이 찍어낸 결과 퀄리티가 좀 그렇지요. 그리고 계절긴급류는 딱 정해진 패턴대로 예전부터 사용했던 맵을 재활용하며 구루구루로 도는 방식과 진행방향대로 나가면서 클리어하는 방식 두가지중에 하나로 나옵니다. 게임내 재화의 인플레이션은 운영기간이 길어짐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와 관련된 전문지식이 없이 만들게 되는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이라면 전부 겪게되는 문제이죠. 오랜기간 플레이한 유저의 창고에는 돈이 b단위로 쌓여있는 상황이기에 경제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게 뻔하므로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긴급이나 기간한정 한두개 망가지는 것 정도야 허용범위라 쳐도, 어떻게 이렇게 한 분야도 빠짐없이 결함투성이로 낼 수 있는 건가 싶습니다. 게임 내외로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스크템은 답이없음 1회당 100ac하고 교불화 선택가능강수두면 모를까 ㅡㅁㅡ!
아니면 200ac그대로 하고 선택가능화 하게 한다면 전체적인가격이 평균화되버릴꺼임 싼물건이없음으로 리사이클뱃지의 희소성이올라가고 초고가물품이사라짐 대신 남캐및캐스트파츠가 대폭상승화되버릴꺼고 이러나저러나 경제는 답이없음 ㅋ
그나마 값이 미쳐돌아가도 스크템은 교환이 되니 망정이지 SG쪽은 몇 주 전에 뱃지 160갠가 모이도록 레코드캡쳐 안 나와서 그냥 필요도 없는 이노센트클러스터랑 헤드기어로 바꿔먹었네요 =w=; 이후론 그냥 포기한 상태..
쿨럭... 레코드 캡쳐만 죽어라 나오고 이노센트 베이스 파란게 안나오는 저같은 경우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