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벨트로 천둥신의 박력하고 한밤의 마술사를 가지고 있는데,
고행3 균열을 돌 때 상시 네팔렘 3중첩 상태에서 스킬 콤비네이션으로 눈뽕 -> 조롱 -> 하늘의 분노를 쓰고 있는데요.
여기서 조롱의 룬을 전격 축적을 쓰고있는데, 이게 천둥신의 박력에서 번개기술로 주는 피해 속성이 영향을 주는지,
그게 아니면 그냥 한밤의 마술사로 극대화 피해를 높이는게 나을지 질문드립니다.
일단 체감상 천둥신의 박력 끼고 스킬 콤비네이션 쓰면 아삼삼하게 녹아내리는거 같긴한데,
한밤의 마술사 끼고도 비슷하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느낌이라
어느쪽이 좀 더 데미지 딜링에 좋을지 고수분들께 한수 배우고자 질문 드립니다.
무기는 우레 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