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각본 / 감독 / 그림 콘티 / 연출 / 촬영 감독 / 편집 : 요시 우라 야스히로 캐릭터 디자인 / 작화 감독 : 걸터 다이스케 · 캐릭터 원안 : 다산 류스케 · 미술 감독 : 카네코 유우지 · CG 감독 : 安喰 슈이치 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 · 음향 감독 : 야마오카 아키라 애니메이션 제작 : 아스 믹 에이스 / 스튜디오 리카 이사 : 오노 미키오 (출처: http://studio-rikka.com/patema/)
한국개봉한 날:4월 17일
그나마 25일(새벽이니깐 정확히는 26일이겠지만)까지 김포공항에서 개봉하는것이고, 다음날부터는 용산에만 개봉합니다.
개봉관이 적은건 그렇다쳐도 개봉시간이 너무합니다. 새벽에만 개봉합니다. 지하철 타고오는 사람은 돌아갈 때 지하철 탈 수 없는 시간대입니다. 완성도 높고 영상미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을만큼 좋은 작품이였는데 시간때문에 사람들이 보기가 정말 힘들겠습니다. (저는 이거 하나 보려고 김포공항 와서 본 뒤 지하철 열 때까지 대기하고 있는데, 저한테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이였습니다.)
극장에서 보고싶으신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이거 진짜 골 때리게 엄청납니다. 이번주가 시험 기간이지만 다음주에 거미인간에게 살해당할것 같아 봤는데 정말 아쉽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게 이렇게 묻히다니 너무 아쉽네요.
파테마땅이 귀여운것만으로 볼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시험기간이지만 보러갔었는데 안봤으면 한이 생길뻔할정도로 재미있었음
개봉시간진짜 너무 하네..
이거 진짜 골 때리게 엄청납니다. 이번주가 시험 기간이지만 다음주에 거미인간에게 살해당할것 같아 봤는데 정말 아쉽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게 이렇게 묻히다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시험기간이지만 보러갔었는데 안봤으면 한이 생길뻔할정도로 재미있었음
파테마땅이 귀여운것만으로 볼가치가 있습니다
집이나 학교근처에서 볼수 있는곳이..어..없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블루레이 이런거 출시할려고 상영한듯함 아쉽더군요 영화비도 천원씩 오르고 안양은 상영관도 너무 작은데서해서 GG쳤음
쇼트피스는 아예 밤 12시에만 상영하기도 했습니다...결국은 블루레이나 기다려야죠
영화는참재밌는데...아는사람이얼마없어서슬픈영화ㅠㅠㅠ
ㅋㅋ 전 미리 저번주 일요일 서울대입구에 있는 롯대시네마에서 보고왔는데 저번주 목요일인가 개봉이라 지금은 많이 내렸겠네요
일본판 블루레이가 바로 오늘 발매더군요. 한정판으로 예약했습니다.
영화관에게 영화관대절해서 봤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이고 아침아홉시와 저녁 아홉시 충청도에서는 청주뿐이 안해줍니다 이런 비러먹을 상영시간. 전체적으로 영상미나 기타등등 여러모로 흥미 진지 한내용입니다. 뭐 내용은 조금 진부할수도 잇지만. 기억에남는건 파테마가 귀엽군요. 그리고 파테마가 귀엽습니다. 정말 파테마가 귀엽습니다. 여자에게 차인남자는 다 게이가 되 가는거야. P.S 로리콘은 다죽어야되
아 이런....집 근처 롯데시네마가 몇개인데...
억지로 봤는데 대만족. 제 썩은뇌가 자꾸 69를 연상하는게 유일한 단점. 파테마 졸귀. 하아하아. BD정발 안해주려니.
한 번 보고 싶은데 뭐 이건 ㅈㅈ네요...
이 재밌는게 묻히다니... 아...
금요일 24시 45분이어서 헛갈리네요;; 금요일 0시 45분이라던지 목요일 24시 45분이라던지... 글을 보니 아까 새벽에 보신거군요. 전국 3개관이라... 에궁
설정도 흥미로워보이던데 못보겠군
정발 BD나 기다려야 하나...
보러갔는데 떠들어대는 아이들때문에 망했음....
휴!! 놓치기 전에 봤네요. 파테마쨔응!!
제가 작품을 보면서 이러면 어떨까~하고 진지하게 상상하면서 보는데 영화 끝난 뒤에는 하늘로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_+
저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작정도로 봤습니다. 파테마는 귀엽고 하늘을 나는 부분은 감탄에 감탄을 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죠.스포는 최대한 배재하자면 악역은 너무 전형적이고 스토리의 흐름이 없고(왜 이런 상황에 쳐했나... 왜 변하게 되었나.) 떡밥회수도 조금 부족하고. 그래도 보러간 것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보러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초반에는 그냥 전형적인 저예산(?) 일본 극장 애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점점 !! 짱짱!! 정말 만약 유포터블같은데서, 혹은 지브리에서 맡아서 이런 스토리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댓글 반응도 좋고 재밌어보여서 예매하려고 찾는데 진심 상영시간정한 사람 보고싶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용산 토요일 8시 40분에 하나 있습니다
내일 볼려고햇더니 부산은 아예없어서 아쉬웠던...뭐이리 빨리내리는지 ㅁㅇㄴㄹ;
부평역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