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일차. 오늘부터 한국에서 '너의 이름은.'이 개봉합니다.
저도 앞으로 무대 인사에 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무대 인사 분주한 가운데 종료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덕분에 한국에서도 데일리 1위로 시작이라는 것, 꿈같습니다.
한국 2일차. 오늘은 다양한 매체에서 취재일 입니다.
이제 점심입니다.
낙지에 감자탕. 낙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 녹화.
'너의 이름은.' 개봉 2일째 데일리 1위라는 것 정말 고맙습니다.
그 후, 관객들과 토크 이벤트 였습니다.
한국 3일차. 어젯밤 라디오 수록은 샤이니 종현의 푸른밤 이었습니다.
(MBC 라디오 9일 밤 12시부터 방송 예정.)
종현, 아주 멋진분이었습니다.
일본어 능통으로 "'너의 이름은.'이 일생의 작품이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생방송에 출연합니다.
박선영씨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라디오 즐거웠습니다.
한국에서의 '너의 이름은.' 캠페인 종료
아, 즐거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300만명 넘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되는걸까... 웃음
한국 개봉 4일차
현재 누적 849,323명
4일동안 박스 오피스 1위
오셔야죠 감독님! 이것 또한...
짐풀지마십셔 바로오실텐데 ㅋㅋ
2백까지는 초고속으로 가다가 다른영화 개봉하면 속도 확 꺽일듯 근데 3백은 될거같다 짐이나 다시 싸놓고 계세요
다 좋은데 사진촬영할 때 그놈의 손가락하트는 좀 안 시켰음 좋겠어
뉴스룸에서 한번 인터뷰했으면 좋겠네요
오셔야죠 감독님! 이것 또한...
내가 저기에 있었다니..(감격)
짐풀지마십셔 바로오실텐데 ㅋㅋ
현재 흥행속도 보면 다시 와야할 것 같은데..
오래가는 미라쥬
https://youtu.be/Iy--y-gWpAg 메가토크는 여기있더군요
타고가신 비행기가 그대로 유턴해야할판ㅋㅋ
2백까지는 초고속으로 가다가 다른영화 개봉하면 속도 확 꺽일듯 근데 3백은 될거같다 짐이나 다시 싸놓고 계세요
다시 오셔야 할듯 ㅎㅎ
뉴스룸에서 한번 인터뷰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다음 주 개봉될 모아나하고 그 다음 주 개봉할 더 킹, 공조 뚫어야 300만 찍을 수 있을듯 한데 걱정이 된다.. 다음 주에 또 보러 갈거지만 제발 돌파 할 수 있기를.
오늘 일단 100만은 넘을거고..
머시따!!
샤이니팬들이 좀 보러올까요?? 제동생 방탄팬인데도 솔깃해하던데 샤이니는 차애정도로 좋아함
종현이 강추한다고 하니 우르르 가서 보겠지요?
300돌파해서 다시 오시길!
일단 5,6회차는 이미 정해졌고... 7회차까지 가볼까.... 그나저나 어디 뉴스에서 찍은걸까요? 궁금하네.. 300만가자
YTN이 살짝보이는거 같기도..
서울 노을 멋지다..
낙지 감자탕이라니 츄릅...
다시 오셔야 할듯ㅋㅋ
이양반은 사진도 자기 작품같은거 찍네...
중간에 화보(?)같은거 찍는부분에 트위터로 '한국은 사진 촬영에서 포즈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네요.(웃음)' 이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끼요오오옷ㅅㅅㅇ
동작그만 짐 풀지마라!!
다 좋은데 사진촬영할 때 그놈의 손가락하트는 좀 안 시켰음 좋겠어
추천!
진짜 누가 시작한건진 몰겠는데 죄다 손가락으로 으;
히익.. 와디즈 펀딩 시사회 사진에 찍혔네 히힣
오늘 보고 왔습니다. 또 봐야 할 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나는 관대하다 모드 좋습니다. 다음에도 이런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감자탕은 낙지가 아니라 문어... 저런 문어 들어간 감자탕 파는 가게가 삼성동에 있습니다
한번 더 오세요
으
헐...
.
モクロ
아 미친 대놓고 스포하네 -_- 생각 좀 하세요 생각 좀 ;
モクロ
뭐하자는 겁니까?
モクロ
삭제해라 무개념아 신고하기전에
モクロ
악질이네
モクロ
폭발씬은 뭐 예고편에도 나오는거라..
.
300만이 될지도.
ㅁㅁ
단체사진 맨앞 오른쪽에 사진작가 로타님 찍혀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