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문이 폭로되자 존 라세터는 곧 성명을 발표했다. “나는 항상 우리의 스튜디오가 크리에이터들이, 재능 있는 애니메이터와 스토리텔러의 도움과 협조로 각자의 비전을 탐구하는 곳이 되길 바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에서 라세터는 “실수를 직시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자신의 행동이 범죄가 아닌 단순한 순간적 일탈이라는 걸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절한 의도에서 비롯된 자신의 스킨십에 불쾌함을 느꼈다면 사과한다고, 디즈니와의 협의 끝에 잠시 현업에서 물러나 있겠다고 밝혔다. 이후 6개월의 자진 휴직에 들어갔다.
관객은 감동으로 울리고 직원은 만져서 울렸네
공중파 예능에서 대놓고 여자가슴 만지는걸 개그랍시고 내보내는 나라가 일본인데요 옛날에 본거라 요즘은 규제가 되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리고 초등학생 여자애 레이싱걸 시키다가 논란되기도 했었나 그렇고 그밖에도 십대 여아이돌들에게 시키는거 보면 경악스러운거 많다죠
다리 페티쉬 였다네여 그래서 엘라스틱 걸 다리가...???
코코는 이번 아카데미상은 물건너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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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으로 봤는데..... 진짜 잘만들어진 작품은 도대체 무슨죄인지......
관객은 감동으로 울리고 직원은 만져서 울렸네
거물.....
다리 페티쉬 였다네여 그래서 엘라스틱 걸 다리가...???
문득 든 생각이 미국이나 한국같은곳에서도 이정도인데 여성인권 바닥인 일본이 그것도 폐쇄적인 애니업계가 털리면 얼마나 쏟아져 나올려나 싶네요 사실 미국이나 한국이 그래도 여성인권에 대한 의식이 높은 나라라 이런 미투운동이라도 나오는걸테고. 물론 답없는 꼴페미가 잘했다는 얘기는 전혀 아니지만
현재의 일본이 메이지시대도 아닌데 바닥이라뇨.... 망상이 지나치신듯.
유사페미들 이걸 이유로 나대지만 않으면 좋은데...
스크랩맨
공중파 예능에서 대놓고 여자가슴 만지는걸 개그랍시고 내보내는 나라가 일본인데요 옛날에 본거라 요즘은 규제가 되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리고 초등학생 여자애 레이싱걸 시키다가 논란되기도 했었나 그렇고 그밖에도 십대 여아이돌들에게 시키는거 보면 경악스러운거 많다죠
인권이나 차별이전에 성 인식이 상당히 뒤틀려있는 것 같음 정작 일본여자들은 자기가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잘 안할듯 만화잡지에 10대 여자애들 비키니 사진이 메인으로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겠죠 뭐.
정말로 초등학생 여자애를 레이싱걸 시켜요? 얼마전에 히다카 리나한테 섹드립한 남자성우를 일본 네티즌들이 욕하던데...
UN이 보기에는 미국이 더 여성차별적이라는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