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8일에 교토・후시미구의 스튜디오에서 방화 살인사건에 휩쓸린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교토 애니메이션」이, NHK와 함께 패럴스포츠(장애인 스포츠)를 알리기 위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려는 준비를 진행중이었음을 24일, 해당 기관에서 발표되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당일은 현지에서 스태프가 오전 11시부터 취재나 미팅・촬영을 할 예정이었다고 해, NHK 측이 현장에 도착한 건 방화 직후였다고 한다. 기획서 등이 소실된 게 있는지 어떤지의 확인 등을 하는 것보다 먼저 유족에 대한 대응 등을 우선하겠다는 것이다.
거기다 가능만 하다면, 키다 유키노리 방송 총국장은「이후에도 제작 협력을 하고 싶다」라고 했다.
후..귀찮아도 직원이카드찍어주기를하지.. 안타깝네요
또 하필 패럴스포츠같이 좋은 취지의 홍보관련 사업에서 터진게 더더욱 안타깝네요..
사형 가즈아아아아아아
한 빌어먹을 폐기물이 진짜 뭔...
아아... 정말 ㅁㅊㄴ 하나가..
사형 가즈아아아아아아
일본 사법 체계는 모르지만, 최종 선고 끝나고 오래 살려두지말았으면
일본이 방화 범죄에대해 되게 민감하게 보는걸로 알고 일단 여태 사형수들 보면 3-4명정도 살인저지른 경우나 테러를 저지른경우는 짤없이 사형이 선고되던걸로 보이네요
일본 나가야마 기준으로 4명이상은 무조건 사형이라고 되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나가야마 노리오라는 연쇄살인마 당시 만들어진 사형기준입니다)
후..귀찮아도 직원이카드찍어주기를하지.. 안타깝네요
한 빌어먹을 폐기물이 진짜 뭔...
아아... 정말 ㅁㅊㄴ 하나가..
또 하필 패럴스포츠같이 좋은 취지의 홍보관련 사업에서 터진게 더더욱 안타깝네요..
만들어도 돈도 안 될 것 같은 패럴림픽 장르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는 참으로 갸륵한 프로젝트였는데. ㅠㅠ 41세의 히키모코리 오타쿠가 좋은 회사 하나 망쳤다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