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화 - 성채도시 알비온
에르스테 제국에 쫓기고 있던 그랑들에게 갑자기 에르스테 제국측으로부터 화의가 제안되어 일행은 교섭을 위해 성채도시 알비온으로 향한다.
알비온은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학원도시이며 알비온 사관학교는 카타리나의 모교이기도 했다.
일행은 긴장속에 에르스테 제국군 소장 퓨리아스를 만나지만 곧 사면장을 전달받아 깨끗이 협상은 종료된다.
떳떳하고 자유의 몸이 된 그랑들은, 현 알비온의 영주이며, 카타리나의 후배이기도 한 뷔라로부터도 대접을 받게 되는데.......
[매장 특전]
아마존 / 애니메이트
게이머즈 / 소프맵 / 토라노아나
뷔라 나오는구나
뷔라 나오는구나
오네~사마!
개인적으로 2기 1화에 등장한 신캐가 새로운 동료가 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