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Beats!
「俺が結婚してやんよ」
유이와 히나타의 "60억분의 1의 기적"
그 추억을 담은 '더블 링 목걸이'와 행복 가득한 '캔버스 보드'가 세트가 되어 수주생산상품으로서 등장!
▼ 예약은 11월 25일(수)까지
https://www.movic.jp/shop/g/g01884-00303-00016/
판매 가격 : 16,000엔+소비세 (세금 포함 17,600엔)
발매일 : 2021년 1월 29일경 발매 예정
[수주기간] 2020년 10월 30일 (금) 18시 ~ 11월 25일 (수) 23시 59분
극중 많은 팬들의 눈물을 유발한, 히나타와 유이의 감동씬을 이미지화한 더블 링 목걸이 세트입니다!
히나타는 실버 바디에 푸른 라인 스톤, 유이는 핑크골드 바디에 핑크 라인 스톤으로,
각각의 이름을 안쪽에 에칭한,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양입니다!
캔버스 보드는 히나타와 유이의 사이 좋은 일러스트를 타이틀의 분위기에 맞춰서 디자인했습니다!
엔젤비트의 모든것이 개연성이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개연성이 없었던 커플(...)
볼때 일단 잠시 대가리 병.신되서 '흑흑 요캇타..'하고 울긴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니들 언제 그렇게 니맘이 내맘이요 할 정도로 친해졌냐??'하고 물어보게 되는 커플링
충격과 공포의 ntr루트
어릴 때 참 많이 울었는데
개뜬금 없었지..ㅎㅎ
어릴 때 참 많이 울었는데
엔젤비트의 모든것이 개연성이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개연성이 없었던 커플(...)
갸코그마
개뜬금 없었지..ㅎㅎ
볼때 일단 잠시 대가리 병.신되서 '흑흑 요캇타..'하고 울긴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니들 언제 그렇게 니맘이 내맘이요 할 정도로 친해졌냐??'하고 물어보게 되는 커플링
충격과 공포의 ntr루트
저 커플링 편 볼 때 진짜 뜬금없었는데
1편만더 길게 천천히 썸좀 태웠으면 좋앗을텐데
애초에 판타지 애닌데 ㅋㅋ 나름 재밌었음
게임판 1st만 내고 멈췄는데 2nd도 좀 내라 ㅠㅠ
뭔가 의미불명인 연출이 많았던 작품..
애초에 주인공이 왜 그렇케 열라계 빨리 성불 시킬려고 난리치는건지 볼때부터 이해가 안갔던 작품. 상대방 의지 무시하면서 몰래 빨리빨리 성불 시킬려고한건 아직도 이해 안가던 내용.
분명 개연성이 부족하다 못해 없는데 막상 보면 재밌고 몰입되는 애니. 내 입덕작
내가 결혼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