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가미] 6화 비샤몬텐 출두!
노라가미 솔직히 요번분기에서 꽤나 두각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 부터가.... 제작진도 좋고 성우진도 좋고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잡소리는 집어치고 6화 이야기나..
제 6화 무서운 사람?
유키네는 5화에 사건 이후로 풀이 죽엇고..
이 와중에 히요리는 걱정해주면서 쿠키를 구워주는군요.. 아 좋은 여자
그러나 와장창... 무언가를 두려워하면서 도망치는군요.
장면을 많이 생략했습니다만. 유키네가 백화점에 가서 보드를 훔쳤지요..
물론 그 반응은 신이자 신기의 주인인 야토에게도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이 와중에 히요리는 유키네를 찾으러 다니다가 친구들에게 의심도 받는군요
야토는 유키네가 한 짓을 알고 있죠.....
하지만 그것을 덮어주려는 히요리....
이 와중에 비샤몬텐이 야토 앞에 드러납니다...
만약 위험한 상황이 오면 에비스한테 가라고 조언한 야토
비샤몬은 야토와 추격전을 펼치고. 저 귀에 반짝이는 것 또한 신기입니다. 이름은 카즈마라는 군요.
야토의 말에 따르면 최고의 무신이자, 그녀가 입고 있는것들과 무기, 사자또한 다 신기입니다.
전투씬이 볼만합니다. 작화가 안정되는군요.
이 때 비샤몬의 대사에 의하면 신기를 베도록 납두지 않겠다는데.. 뭔가 과거의 인연이 있나봅니다.
흔한 신의 쌍권총...
도움을 요청하러간 히요리
야토는 원래 무신이였다지요. 베는 상대가 신기라도 말이죠
에비스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에게 다가가는 히요리와 일행
저것또한 비샤몬의 신기입니다...
에비스의 신기 다이코쿠가 변하면 저런.. 부채가 되는군요. 능력은 시화을 만들어 낼수있다는군요.
비샤몬의 신기인 쿠라하가 기습을 하였으나. 갑자기 나타난 노라의 기술로 오히려 역습을 당하고
카즈마의 본 모습이 나오는군요. 쿠라하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카즈마는 뛰어난 분석가?지략가? 이기도 하지요. 비샤몬을 비나라고 부를 정도이니 둘의 인연은 의외로 오래된 인연인듯 합니다.
그냥 캡쳐스//
비샤몬은 어느정도 야토의 상황을 알고 있는 듯 하군요...
비샤몬은 그렇게 후퇴하지만 카즈마는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가는군요.. 뭔가 야토와 인연이 있는 듯 합니다.
그렇게 유키네는 또 우울모드.
야토는 더 이상 정화로도 힘들다고 판단하는군요. 얼굴을 봤을때 고통적이기도 한듯 합니다.
이 와중에 등장한 노라...... 과연 7화의 행방은?
다음화 망설이는 이유, 정해진 운명입니다.
유키네의 태도도 그렇고, 야토의 반응도 별로이군요.
다음화에서는 카즈마가 히요리한테 야토의 상황을 말하는 듯 하는군요.
원작초월 노라가미 7화도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