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11화] 흔한 23살 아들을 둔 어머니
누나를 그려놓고 엄마라 우기는 흔해빠진 클리셰
거기에 작위적인 귀여움 어필
보는 내내 귀엽다는 느낌은 안들고 헛웃음밖에 안나왔네요
그동안 바라카몬은 훈훈한 에피소드와 순수한 시골 냄새덕분에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 정말 실망이네요
누나를 그려놓고 엄마라 우기는 흔해빠진 클리셰
거기에 작위적인 귀여움 어필
보는 내내 귀엽다는 느낌은 안들고 헛웃음밖에 안나왔네요
그동안 바라카몬은 훈훈한 에피소드와 순수한 시골 냄새덕분에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 정말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