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과자집에게 자전거 연습을 봐달라 부탁하러 온 렌게
일하는 중이라 직접 봐주는건 안되지만 가게 앞에서 연습하는걸 종종 보는걸로 합니다
'걱정되서 미치겠다'
계속 넘어져서 까진 렌게의 무릎을 손수 치료
전날 무리해서인지 렌게는 다음날 감기에 걸립니다
이를 전해들은 막과자집
"아...그래요?"
".........."
".........."
지금 가게가 대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게! 괜찮..."
이어지는 츤츤
물 만난 물고기 마냥 막과자집에게 어그로를 펼치는 나츠미
"이거 다 내꺼!"
"그건 렌게 줄 과자야!"
응징
렌게 줄 사과도 갈아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훈훈하군영
휴일 반납하고 렌게의 자전거 연습까지 봐줍니다
"막과자집 고마워"
우리의 더러운 영혼을 정화 시키는 갓에피!!!
아무리 봐도 모녀잖아!
아줌마의 시대는 가고.. 때는 바야흐로.. 대~~ 어머니시대~~!!!!
사실상 동네 잡화점인데, 애들 눈에 띄는 상품은 막과자 정도...가 아닐까요?
맏언니가 잠만보가 될수 있는 이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아무리 봐도 모녀잖아!
아줌마의 시대는 가고.. 때는 바야흐로.. 대~~ 어머니시대~~!!!!
맏언니가 잠만보가 될수 있는 이유.
렌쫑 키워서 먹으려고하는거임
막과자집 예쁘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저만 눈물흘린게 아니군요.ㅋㅋ
작중 묘사상 3일간 막과자집에 온 손님은 렌게 일당 한팀 뿐 ....생활이 가능한가?
애초 저 마을에 몇명도 없건만, 가게를 오픈..
베게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마을에 필요한 물건 납품도 하는듯.
사실상 동네 잡화점인데, 애들 눈에 띄는 상품은 막과자 정도...가 아닐까요?
이봐요, 보호자 씨, 당신 왜 보호자인가요..
진짜 엄마라고해도 믿을거같은데
다가시야 얼굴붉힐때 심쿵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
일주일 동안 힘들었다가 논논비요리 보면 괜시리 찌잉하더라구요 일주일의 마무리 논논비요리 ㅜㅜ
이것이 모성애입니다
엄마력 엑스.. 모성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