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라이트들이 파도타듯이 파란색으로 물드는 연출도 인상적이었고
애니메이션 버전의 경우는 실제 공연장에서 울리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음향 효과 덕에
트랜싱 펄스 로고가 뜨면서 무대 장치들의 특수 효과와 더불어
관객석의 함성과 전경이 비춰지는 장면에서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더군요.
20화랑은 비교도 안되게 잘 부른건 물론이고 시각적,청각적 연출 모두 훌륭했습니다.
작곡과 프로듀싱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장면이기도 했죠.
역시 그냥 생목소리를 듣는것과 보정된걸 듣는건 다르더군요
진짜...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집중하게 되더군요.
진짜...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집중하게 되더군요.
역시 그냥 생목소리를 듣는것과 보정된걸 듣는건 다르더군요
과연 천사의 눈물로 이루어진 데뷔곡. (그리고 2번째 짤은 봉산탈춤.)
아무리생각해도 그게 카메라워킹 문제로 모션이 전체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그런부분인것 같아요 확실한 확인 방법은 차후 데레스테 업데이트를 통해서 안무를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여
시부린과 얼굴들
너무 좋다
도입부가 너무 맘에 듬
CD를 사면 Trancing Pulse를 플레이 할수 있는 코드를 준다고 하는데 사야할지? 기다리다가 업데이트되다가 할지? 고민이네요
달이 차오른다 가자
20화에서 들었을 때도 (삑사리 났지만;)곡 좋은데? 했는데 제대로 된 걸 들으니까 진짜 좋더군요 캬
생목 들을때는 웃겼는데 반전이라면 반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