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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와 미카즈키는 테이와즈에 들어가 톱을 노리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올가와 철화단 외엔 관심 없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보스와 친분을 맺고 그의 사상에 공감해 사회와 조직의 조화를 추구하게 된 미카즈키
반면 올가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신세를 졌던 나제를 제거하는 등 점점 냉혹하게 변해가는데...
미카, 보스를 처치하자, 조화니 뭐니 떠들어대는 보스는 우리에게 걸림돌이야
그리고 보스를 처치하면...쿠델리아는 네 것이 된다...!
잠시 후 이어지는 총성과 피를 뿜으며 건물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미카즈키
기억하고 있는 것은 푸른 하늘, 기억하고 있는 것은 빛나는 구름
기억하고 있는것은...
기동전사 건그레이브담 철혈의 오펀스
기대되네요(쑻)
...........오늘은 위화감이 자택근무하는 느낌이다!!!!
...............네?
으악! 방심하고 있다가 건그레이브 ED곡이 나왔다!
소녀의 죽음......
...............네?
아트라: 거기에 내가 낄 자리가 없잖아!
...........오늘은 위화감이 자택근무하는 느낌이다!!!!
으악! 방심하고 있다가 건그레이브 ED곡이 나왔다!
그 반대일 수 있죠. 나제에 의해 가족을 이해하는 올가, 점점 ms에 타며 냉혹해지는 미카... 거기에 소중하게 생각했던 소녀의 죽음... 뭐, 이런 걸로 말이죠.
소녀의 죽음......
올가한테 이상한거 묻었어!!! ㅠㅠ
ㅋ 나랑 같은 생각 한분이여기 하나 계시네요.
차라리 이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