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요정컴미 차기작으로 나왔던 어린이 드라마이자 특촬물인 매직키드 마수리 입니다.
2002년 2월 18일부터 2004년 2월 28일까지 KBS2 2TV를 통해 방영되었고
만화책, 뮤지컬, 목걸이 상품, 후속작인 마법전사 미르가온과 애니메이션도 나오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평균 시청률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어린이 드라마의 신화를 기록했다. 2년여 동안 총 496화가 방영되었고
요정컴미와 함께 한국 어린이 드라마의 레전드급 양대산맥이라 불릴정도......
저기에 나온 아역 배우 중 한 명이 나중에 FT ISLAND의 보컬 이홍기가 됬다죠........
저거 목걸이 애들 하나씩 차고 다녔는데 ㅋㅋ
왜 아무도... 김병만씨에 대해 말이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나온 아역 배우 중 한 명이 나중에 FT ISLAND의 보컬 이홍기가 됬다죠........
중학교 시절이였는데 친구들 남녀 상관 없이 다 봤던...
만화판 백장미가 섹시해서 다리 페티쉬가 생겨버렸...
전 요정 컴미가 제일 성공한 줄 알았음
저거 목걸이 애들 하나씩 차고 다녔는데 ㅋㅋ
496화ㅋㅋㅋㅋㅋ
하 그때 만화판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여주구하러가때 서로알몸상태로 껴안고가는장면있어서 꼴렸음
순간이동 쓸 때마다 나오는 작은 할아버지(?)의 얼굴개그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별칭 살인키드 마수리로도 인식된 그거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정컴미가 더 기억에 남아서...
아아...초딩때 생각난당...
마녀들 사실상 반지닦이!
돌연변이 마법사.. 무서웠죠
와 저거 진짜 열심히 봤는데.... 지금보니까 화질 개꾸져....
왜 아무도... 김병만씨에 대해 말이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판도 있는데 거기에는 마수리가 주인공다운 파워를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