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TVA 6화까지의 스토리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앗코의 학교생활기와
꾸준히 언급되는 마법의 퇴물화
이후로는 제 상상이지만 아마 극장판과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무언가의 사건으로 마녀들 or 샤리오가 비난을 받고 앗코는 사람들에게 마법이 멋지다는걸 알리려 합니다
- 당연히 순조롭지 못하고 갈등이 일어나고
- 여차저차해서 갈등이 해결되지만
- 마녀와 마법이 배척당하면서 당연히 내려오던 전승도 싹 무시하다가 뭔가 위험한게 깨어나
세계가 위험해~ 전개가 나오고
- 샤이니 로드에 선택받은 앗코와 친구들이 세계를 구해내고
- 여차저차해서 전세계에 마법이 멋지다는걸 알리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막대한 마력을 주는 폴라리스의 샘이나
마력을 따로 저장할 수 있는 샤이니 로드를 봤을 때
마도석이 있는 곳에서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을 해결하고
좀 더 마법이 대중적으로 쓰이게 되지 않을까... 라거나?
제 상상력으로는 여기까지네요
네? 이대로 나오면 실망이라구요? 죄송함다..
알라의 요술봉이 있어서 무리데스!
마법보다 위대한건 돌격소총임..
알라의 요술봉이 있어서 무리데스!
수시의 저런 해맑은 표정이라니.
리부트라고는 해도 깨알같이 이전 설정은 대부분 잘 이은게 눈에 띄네요. 극장판 문제의 원인인 대마녀 제니퍼의 봉인석의 경우도, TVA에서는 동일인물로 보이는 대마녀 제니퍼가 기념으로 둔 기념수(보다는 거기 붙은 무언가)가 문제를 일으켰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