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리즈의 전통인 가면 기행남,이번 작에서는 쿠죠 쿄야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네요.
그렇지만 한 일들은 기행과는 거리가 먼 느낌입니다.
한 일들이....뉴비 돌보기&격려하기,핵쟁이들과 버그때문에 날뛰는 몹 처단,비전투원 구호.....가면=기행이니 적잖게
무슨 기행을 할까 기대하고 있었는데,김샙니다.뉴비인척 하기는 기행이라 하기에는 그렇고(그러고보니까 군대에서,병
사인 척 하고 간부가 침입하는 그런 것도 생각나네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절대로.
주물러보고 싶어집니다.롬멜 장군의 육구.
....아니....이게 기행이라면 기행일 수도......
개털리고 영혼까지 관광당하는 제간들을 보니 그게 생각납니다.
거,빌파에서 나오잖아요.제간한테 털리는 데빌 건담.....꼭 데빌 건담이 제간한테 한을 푸는 것 같습니다.
빌파에서 아이라에게 당한걸 푸는 데빌건담;;;
역시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타고있느냐에 차이
제간을 화끈하게 씹어먹는거 보면 노리고 붙여놨다는 느낌입니다
고인물이 뉴비 코스프레하고 뉴비 소매넣기하는건 실제로 흔히 있는일이죠
소울...읍읍!!
역시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타고있느냐에 차이
빌파에서 아이라에게 당한걸 푸는 데빌건담;;;
젝스 마키스 같은 기행과는 먼 가면남도 있으니 뭐...
제간을 화끈하게 씹어먹는거 보면 노리고 붙여놨다는 느낌입니다
고인물이 뉴비 코스프레하고 뉴비 소매넣기하는건 실제로 흔히 있는일이죠
가면라이더 블랙
소울...읍읍!!
관절부는 노리는 수 밖엔 없겠다 라고 말하고 5분도 안 되서 필살기로 한방에 끔살 시키는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