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너 싫어 빼액' 거리고 입이 험하지만
알고보면 속이 여린데 험한 말로 자기를 감싸는 로리
너같은 녀석 사부로 모시기 싫어 이러지만 그렇다면 사부가 아니면 문제없다 는 의미지
다른 여자와 만나기만 해도 쩌는 각선미와 탄력감 넘치는 스타킹으로 걷어차는 사저나
사부-제자 합의서만 쓰는데 결혼식 장면 연출해서 기정사실을 만들고 방어전까지 따라오는 발칙한 로리에 비해
입으론 자기는 사부한테 흥미없다면 사부가 방어전에 집중하라고 일부러 따라오지 않는 참한 씀씀이에
사부가 두는 대국은 계속 살펴보는 향상성. 니코동 코멘트까지 읽어주는 상냥함.
로리용왕이 폭력제제하는 사저나 집착이 날로 커져가는 첫 로리에 학을 떼서 울먹이면
입으론 '쓰레기' '로리콘' 이러면서 상냥하게 무릎베개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겠지
역시 츤로리초등학생은 최고야!
용왕이 반려로 맞이하고 싶은건 어디까지나 케이카지만, 그 연정을 몰라주는 누님이 참 야속할 따름(...) (사실, 야이치 주변에 반려로 들어서 제대로 되먹은 부부생활이 가능할지 회의적인 인물들이 대부분인지라.....)
니코동:둘째부인 등장
니코동:둘째부인 등장
[본편 니코동 패러디] 코멘트 주워줬어~ 상냥해~
용왕이 반려로 맞이하고 싶은건 어디까지나 케이카지만, 그 연정을 몰라주는 누님이 참 야속할 따름(...) (사실, 야이치 주변에 반려로 들어서 제대로 되먹은 부부생활이 가능할지 회의적인 인물들이 대부분인지라.....)
요 시건방진 꼬맹이가 츤츤거릴때마다 때찌때찌 해주고 싶던데 말이죠(...) 츤로리라고 용서할 줄 알았더냐! 뭐 그전에 제일 먼저 두들겨 맞아야 할 대상은 쓰레기 용왕이지만...
아...네;;; 일단 서에서 이야기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