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R에도 한번 영상화된 적 있는 AS용 HEAT 해머
간단히 말해서 대전차 해머로서 망치 머리 부분이 거대한 성형작약탄으로 되어 있고 저렇게 흔히 말하는 오함마 크기로서 묘사됬습니다.
풀메탈 시그마 같은 코믹스에서도 저 아래 알 2세 프라모델에 나온 것 처럼 상당한 크기의 해머 형태로 나왓죠.
근데 대체 이건 뭔(....)
원작은 물론 TSR과 코믹스에서도 거대한 오함마 형태의 무기를 딱 버스나 지하철에 있는 비상용 유리창 깨는 해머 수준으로 만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이해못할 짓을(...)
전 처음 보고 수류탄인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기대하고 있던 알 2세 vs M9 전투씬은 제가 예상했던데로 원작 소설 묘사 절반의 절반 밖에 안되는 루즈함.
전투씬에서 박진감이나 긴박감이나 이런거도 없고 알 2세가 이겼을때의 카타르시스나 이런거도 전혀 없고..
일단 다음화에서도 꽤 큰 규모의 as 전투가 있지만 이런 수준이면 기대가 안될 수준이네요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03527 이 글에 의하면 원래 저 사이즈가 맞는 설정이라는 모양입니다.
당연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AS라면 무거운것보다 작고 빠른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HEAT라면 일회용이니 큰건 여러개를 들고 다니지도....
원래 원작자의 의도는 저거라는거 같고 택틱컬함을 생각하면 소형인게 더 어울리는거 같긴 하네요. 남자의 로망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안그래도 스피드에서 뒤쳐지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큰 대형 망치로 전투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
뭐 기체보다는 파일럿이나 엔진 같은 중요 부분을 작살을 내랴고 한다고 생각하면 저 사이즈가 적당할듯.
2분 차이로 저랑 똑같은 불만을 올리셨네요
솔직히 알2세 vs M9 전투신도 겁나게 느리고 재미없었네요. 결국 이정도 밖에 안나오는건가 싶었습니다
지난 편도 작붕이 정말 심했고 이번 전투씬도 루즈한게 참.. 레바테인 등장씬에 모든 예산을 쏟아부을 거라고 행복회로나 돌려봅니다.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03527 이 글에 의하면 원래 저 사이즈가 맞는 설정이라는 모양입니다.
컨셉을 숟가락 살인마로 바꾼듯
당연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AS라면 무거운것보다 작고 빠른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HEAT라면 일회용이니 큰건 여러개를 들고 다니지도....
오히려메카닉적인 느낌을살리기엔 이게맞는거같은데..
안그래도 스피드에서 뒤쳐지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큰 대형 망치로 전투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
뭐 기체보다는 파일럿이나 엔진 같은 중요 부분을 작살을 내랴고 한다고 생각하면 저 사이즈가 적당할듯.
원래 원작자의 의도는 저거라는거 같고 택틱컬함을 생각하면 소형인게 더 어울리는거 같긴 하네요. 남자의 로망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