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헛짓거리 하다가 옆집 꼬마에게 수치플레이 당했습니다.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보고있었네요.
사람 만나는것이 어색한 미야코 입장에선
여러모로 죽고싶을듯.
물론 현실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저 역시 살짝 트라우마가 스쳐지나간 장면이기도 했어요.
하나 귀여워요.
잘먹는 먹순이라니
싫어할수가 없죠.
물론 도도해보이는 성격과는 다르게
먹을거에 쉽게 넘어오는 갭모에까지 있으니
더 귀여운것같습니다.
싸늘한 저 눈....!
이렇게 애교많은 여동생 있엇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 애교많은 여동생은 상상속의 존재이니
만화속 장면으로만 만족해야하나봐요.
페그오 안하는데 요새 한쪽눈 가린 단발 머리보면 다 걔부터 연상 되네 으앜
페그오 안하는데 요새 한쪽눈 가린 단발 머리보면 다 걔부터 연상 되네 으앜
원작 그림돟 귀여운대 애니도 귀엽게 잘나온듯
귀여워
라멘육수
나도 뭔가 속으로 마슈?이랬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