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의 사명이 스타 프린세스의 힘을 찾아야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히카루는 멋대로 로켓에서 뛰쳐나갑니다.
잠깐 서라고 말하는 라라.
펜던트를 제대로 분석해야된다고 히카루에게 말합니다.
펜던트의 분석 결과를 물어보려고 AI와 대화를 시도하는 라라.
히카루는 라라가 Ai하고 대화하는 걸 보고 놀라워 하며 소리칩니다.
히카루의 말을 끓는 라라.
아직도 분석 중이라고 말하는 AI.
그 때 히카루는 지겨워하며 라라에게 묻습니다.
분석진행이 내일 혹은 모레 끝날지 모른다고 말을 하는 라라.
그러자 히카루는 빡칩니다...
라라는 히카루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합니다.
너무 심심한지 몸을 도는 히카루.
자신의 펜던트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게 됩니다.
갑자기 소리가 안나게 되고.
그러자 라라한테 달려가는 히카루.
펜던트의 소리를 들으라고 라라한테 달려가면서 말을 거는 히카루.
그러자 라라가 빡치기 시작했습니다.
히카루는 찾으면서 분석하는 어떠냐고 말을 합니다.
히카루의 말을 반박하는 라라.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려는 프룬스...
자신의 말과 히카루의 말 중 어느 것이 옮은지 AI한테 묻는 라라.
분석 좀 그만하자며 말을 하는 히카루.
그때 라라는 자꾸 호칭으로 부르지 말라고 말을 걸며...
자신이 어른이라고 큰소리칩니다.
그러자 히카루마저 화가 나게되고...
결국, 자기멋대로 가고 말았습니다...
3화에서 히카루하고 라라가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 서로 다투다가 결국엔 서로 싫어하게 될 정도로 잠시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죠.
물론 에레나와 후와의 중재로 간신히 화해하게 되었지만, 만약 그게 없었다면 3화만에 프리큐어가 해산한 채로 끝났을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막상 저 AI를 떼놓고 보니 키라야밧만 외쳐대는 히카루보다 더 빡대갈이였던 오요룬......
막상 저 AI를 떼놓고 보니 키라야밧만 외쳐대는 히카루보다 더 빡대갈이였던 오요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