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측 완전체 기준으로 나름 손꼽히는 네임드격이라 할수 있는 활약상을 보여줬지만
저노무 외관 땜시 그 멍멍이 못지않게 혹평당하는 비운 진화체중 하나인데...
제목처럼 저 황제드라몬의 파이터 모드나...
그 이전 파일드라몬의 다른 바리에이션인 저 옆에 다이노몬같은 폼체인지가
토우몬한테도 있었어도 내심 어땟나 싶은...
다만 쟤네랑 달리...
저 가부토의 캐스트 오프처럼 저 몸뚱아리가 벗겨지고 엔젤몬 같이
미형의 근육질 남자 디지몬같은 게 짠하고 나오는 기믹이라도 있었으면 어땟나 싶었던...
근데 이리 생각하고 글쓸려고 짤들 찾다가 토우몬의 진화체라던 디지몬을 찾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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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도 그렇고... 가만보면 이런 역변을 즐기는 듯한 제작진들...
근데 저것도 생각해보니.....
저리 김뿜으면서...
이리 간지 쩌는 지니같은 외관의 디지몬이 나오는 것도
나름 볼만했을 거 같기도...?
토우몬이 껍질이 단단해서방어력이 압도적인데 그럼 스스로 껍질깨고방어력을 포기하는대신 민첩과 공격력을 더올리는 페어리폼같은거
토우몬 정식 궁극체 "램프몬"도 있는데 이 녀석도 있음 그리고 이쪽이 정사로 믿는 사람들이 많드라 장갑과 천사 유전자 해서 "클라비스 엔젤몬"
캐스트 오프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작중 대놓고 생긴 게 구려 보인다고 했다가 환골탈태했으면 진짜 전율이 일어 났을 거 같습니다 ㅠㅠ
그런거없어요... 하늘하늘한 선녀옷같은거 입고 춤추는 램프요정ts같은거요 니드몬->릴리몬 하듯이
성장기 원숭이가 최종적으로 포대 3개 달린 용가리가 되는게 정식 루트로 채용되곤 하는게 디지몬이라...
토우몬이 껍질이 단단해서방어력이 압도적인데 그럼 스스로 껍질깨고방어력을 포기하는대신 민첩과 공격력을 더올리는 페어리폼같은거
무슨 폼 말씀인지 짤좀...
free뷰티
그런거없어요... 하늘하늘한 선녀옷같은거 입고 춤추는 램프요정ts같은거요 니드몬->릴리몬 하듯이
그거 껍질깨기(포켓몬 기술)아닌가요??
사실 궁극체 후보가 바이킹몬이라...
ㅋㅋㅋㅋㅋ 충격적인 사실이네요 어딜봐서 그런 루트가 생기는 지 상상력에 이마 딱 합니다
루리웹-3251684725
성장기 원숭이가 최종적으로 포대 3개 달린 용가리가 되는게 정식 루트로 채용되곤 하는게 디지몬이라...
캐스트 오프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작중 대놓고 생긴 게 구려 보인다고 했다가 환골탈태했으면 진짜 전율이 일어 났을 거 같습니다 ㅠㅠ
ㄹㅇ 제말이 그말입니다...ㅜㅜ
다이노몬은 사실 폼 체인지라고 해야할지 조그레스 진화할 때 엑브몬보다 스팅몬 비율이 더 들어간 형태라던가 그랬을겁니다
저런 버전도 애니판에 나왔으면 어땟나 싶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엔젤몬이랑 황금 아르마몬이 합체했으면 세라피몬이라도 나와야 했던 거 아니냐?
토우몬 정식 궁극체 "램프몬"도 있는데 이 녀석도 있음 그리고 이쪽이 정사로 믿는 사람들이 많드라 장갑과 천사 유전자 해서 "클라비스 엔젤몬"
ㄹㅇ 차라리 저런 느낌에서 롤의 모데카이저나 올람프 느낌의 파워풀 근육질 미남같은 걸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훨씬낫네진짜..
오레이칼코스 슈노로스!!
사실 토우몬 완전체형이 그렇게 생긴 이유는 나중에 궁극체에 숨겨진 열쇠의 힘을 얻기위해서 기꺼이 그런선택을 한것이고 나중에 궁극체가 되면 열쇠얻고 진정한 모습을 갓기위해서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었단 소문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