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주문은 토끼입니까 극장판] 부끄러운걸 함부로 들쳐내선 안됩니다.

[글로벌 넘버즈헌터]

갑자기 이 질문을 뜬금없이 하더니

울먹이는_코코아와_뒤에서_지켜보는_모카.png

이런 흐뭇한 일화가 있었군요.

근데 로리 시절을 자세히 보니 대두로 그려졌군요.

모카 웃는 모습 귀엽

그러나 부끄러운 기억을 밝힌탓에 여동생한테서 미움을 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상대를 안해주지요.

시스콘 모카로서 우울합니다.

울상짓는 모카를 위해 위로해주는 어머니
"언니에게 맡기렴" 명대사는 엄마한테서 이어받았군요.

아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글을 끝내기엔 아쉬운감이 있으니, 어머니짤 3장 올리고 턴을 마치죠.

[ほのクマ!!]

그리고 마을의 국제 바리스타 변호사된 코코ㅇ....음음...

[루리웹-7464881240]

바리스타가 아니라 바텐더인데요

[kon-ata look]

[랄 아재]

"역시 흑역사는 위험한 거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