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모티브라(....)
실제 역사에서도 혁명 이후로는 개판이였다고 하더군요
아즈사 재는 무슨 깡으로;;;
가뜩이나 높은 전차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조져!
진짜 목숨 걸고 내전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더군요 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와 이리보니 ㄹㅇ 비슷해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또같네...
음? 저게 격파 가능했던가...
아니 2인승에 3명을??
근데 전투하는거보면 사상자가 발생 했다는 언급이 없는게 이상하더군요
화재 발생했는데도 유폭 안해 총포탄이 빗발치는데도 잘도;;;
심직어 본편보면 침수까지하는데도...(그떄 그나마 미호가 구조해서 다행이지...)
얘들이 숨 못쉬어서 죽을지언정 맞아 죽진 않는듯 ㅋㅋㅋ
뭐, 진지하게 고찰하자면 그런 부분은 깎두기 취급이랄까, 반쯤 눈감아주고있는 세계관이겠습니다만ㅋㅋ 덕분에 "날아오는 포탄도 쳐내지 못해서는 전차도를 이수할 수 없다"라던가, "카본코팅이 몸을 내밀고 있는 학생도 보호해준다"같은 드립이 나돌았었죠.ㅎㅎ 다만 카본코팅도 익사는 지켜줄 수 없어서 아군전차가 물에 빠졌을 때는 군신도 허겁지겁 구조하러 달려갔던 거라는 해석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