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들어 와서 네타를 본사람들을 위한 라인
긴코는 3단리그에서 전승을 거두고 4단프로가 됩니다
문제는 3단리그 최종전때 심장발작이 도지고 심장박동수가 낮아질때 자기 주먹으로 가슴을 쳐서 억지로 심잠을 움직이게 만들어다고 합니다
(묘사로는 갈비뼈까지 부러진듯)3단리그 마지막대국이 공개방송으로 해서 긴코는 무사히 생존함
소타또한 4단이 됩니다
3단리그에서 유일하게 잘대해준 카가미즈에게 질려고 했지만 카가미지는 그냥 두라고 해서 이기고 승단
성장한다고 합니다
카가미즈는 결국 탈락합니다
오키토제위는 소프트로 야이치의 재능을 측정하는데 성공하고
그결과는 명인을 뛰어넘음 그러기 이전에 소프트마저 뛰어넘음
현 장기계에서의 야이치의 별명은 서쪽의 마왕
결국 인류가 소프트를 이긴게 아니라 야이치가 소프트를 이김
야이치 한정 인간찬가가 아닌 그냥 재능찬가임
그리고 야이치는 긴코하고 아주 적극적인 인간이 되버립니다
살짝오해한 케이카는 가위들고 용왕의 용왕을 절단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기만러가 되버린 긴코는 케이카에게 담가버린다!!! 자기대사를 빼앗기게 됩니다
긴코는 자기는 재능이 없음이라고 말하지만
고1에 3단리그에서 멘탈이 불안정한 상태로 3연패전까지 전승을 거두고(11권에서는 이길수있는데 손이 말을 안듣는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면 전승각이였다는 소리)
재능이 개화하고
심장발작이 도저도 이김 아니 애초애 그명인도 못한 여류기사 한정 전승 기록은 여류기사계에서
퇴보의 상징이라고 까지 불리고 있음 솔직히 이정도면 남자가 해도 터무니없는 재능충 왔구나 할정도임
장기별 사람들 때문에 자기는 1000위밖에 못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프로 장기계에서 장기별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제위도 사실 장기별 사람이 아님....
야이치가 긴코를 좋아한다는걸 눈치 깐다고 합니다 텐은 아예 키스까지함
조듬 더 스포일러 해보자면 소라 긴코(15승 3패) - 쿠누기 소타(15승 3패) - 사카나시 스미토(14승 4패) 이 3명이 프로입단. 사카나시 아죠씨는 11권에서 긴코한테 지고 멘탈 박살나서 탈락각이였는데, 전년도 3단 리그에서 3위 먹고 받은 차점 1회 + 이번년도 3단 리그에서 받은 차점 1회 = 총 차점 2회 기록해서 기적적 입단.
하이고 카가미즈가 실패하는군요 참 호감가는 캐릭터였는데..
추가 정보보니까 야이치가 사카나시를 상대할때 대비책을 짜놓은 상태로 둬서 겨우 이겨다고 하내요 그걸 들은 긴코는 난 그냥 둬서 이겨는데 하면서 기만함
스포를 보고 싶은데 못 보고 댓글만...ㅠㅠ 정발 좀.
이번 권에서 히나츠루 아이는 어떤지........ 완전 긴코한테 밀렸는지.....
야이치가 긴코를 좋아한다는걸 눈치 깐다고 합니다 텐은 아예 키스까지함
작가가 무리수 안두고 긴코 루트 타나보네요
로리계열은 히로인으로서는 좀 무리수있음 동갑에 가까운 긴코가 가장 유력했지.. 가장 처절하기도하고.. 연상 사이드는 케이카는 뭐 애초에 가망없고 쿠구이 마치씨가 나름 변수일듯 가장 경계되는 여캐이고..
그리고 긴코는 심리적으로는 단단해졌는데 신체적으로는 매우 위태롭네요...
역시 긴코 승리자가..
와 제발 정발 빨리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