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는 프레이야가 변신한 모습.
-16권 마지막에 시르에서 프레이야로 변신함.
[시르의 시간은 끝.....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좋았을 걸.]
[놀이는 여기까지네.]
말하고 웃으면서.
[누구에게도 넘지기 않겠어, 벨 ,너는 나의 것으로 하겠어.]라 말하면 16권이 끝남.
-과거 프레이야와 계약을 했던 “원래 시르는” 현재 프레이야 의 직속 여성단원인 “헤룬의” 과거의 이름.
-프레이야는 [그럼 당신에게 “이름”을 주겠어, 그 대신 “당신의 이름”을 주겠어?] 라는 계약으로 “시르”라는 진명을 자신이 가지고 그 대신 “헤룬”이라는 이름을 내림.
-이름을 받은 헤룬이 [신의 은혜]를 받고 얻은 능력은 “변신 마법 [바나 세이즈(유일의 비법)]
-효과는 마법을 발동하는 동안 프레이야의 오감을 공유하고 생각을 일방적으로 수신할 수 있음.
-신의 힘을 쓸 수 없는 것을 제외하면 몸도 마음도 프레이야가 될 수 있음.
정리
1.오래전 진짜 “시르”는 프레이야와 계약으로 시르라는 이름을 프레이야에게 주고 “헤룬” 이라는 이름을 받음.
2,프레이야와 계약한 “헤룬”은 프레이야의 감각을 공유하고 생각을 수신할 수 있는 변신마법을 받음.
3.프레이야는 시르로 변신할 수 있고. 헤룬도 프레이야의 감각을 공유하고 생각을 수신할 수도 있고 변신마법이 있기에 프레이야와 똑같이 행동할 수 있음.
프레이야와 시르는 다른 인물으리고 떡밥을 날리더니 이렇게 페이크를 쳤내요
사실상 헤스티아에 대한 선전포고네요...
햐, 이렇게 페이크를 치네... 그러고보니 헤른이란 애가 앞머리가 길어서 외모 묘사가 없었던 거 같음... 프레이야의 변신은 아르카넘이 아닌건가... 헤른의 마법으로 프레이야를 시르로 변신시킨 건감.
프레이야와 시르는 다른 인물으리고 떡밥을 날리더니 이렇게 페이크를 쳤내요
사실상 헤스티아에 대한 선전포고네요...
결론, 프레이야는 요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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