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농장
추천 2
조회 200
날짜 2024.05.10
|
악어농장
추천 3
조회 152
날짜 2024.05.09
|
악어농장
추천 0
조회 125
날짜 2024.05.08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149
날짜 2024.05.07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310
날짜 2024.05.03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225
날짜 2024.05.02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178
날짜 2024.05.01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115
날짜 2024.04.30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352
날짜 2024.04.29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314
날짜 2024.04.26
|
악어농장
추천 3
조회 267
날짜 2024.04.25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215
날짜 2024.04.24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191
날짜 2024.04.23
|
악어농장
추천 0
조회 208
날짜 2024.04.22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230
날짜 2024.04.19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300
날짜 2024.04.18
|
악어농장
추천 0
조회 246
날짜 2024.04.17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281
날짜 2024.04.15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417
날짜 2024.04.12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349
날짜 2024.04.11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330
날짜 2024.04.04
|
악어농장
추천 0
조회 329
날짜 2024.04.03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407
날짜 2024.04.02
|
악어농장
추천 0
조회 287
날짜 2024.04.01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316
날짜 2024.03.29
|
악어농장
추천 4
조회 707
날짜 2024.03.28
|
악어농장
추천 1
조회 364
날짜 2024.03.27
|
악어농장
추천 2
조회 356
날짜 2024.03.26
|
왜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를 국내에서 볼 수 없는지. 그 빨간색 티셔츠 배불뚝이 오타구 죽일놈만 아니었더라도 국내 정발에 대한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었을텐데... 그 배불뚝이 뚱돼지 오타구 새끼! 지옥에서 통돼지 바베큐처럼 영원히 불에 그을리면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뚱돼지 오타구 새끼를 불에 굽는 사람들은 그 새끼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교토 애니메이션 직원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고 말이지요. 남자들은 그 뚱돼지 오타구를 바비큐 그릴로 꿰어 버리고 여자들은 그 밑에서 불을 피우면 딱 좋을 것 같군요.
?
심정은 이해 하나 굳이 '뚱돼지' 에다 '오타쿠'라는 차별적 언사를 적으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남들이 보면 상처 받는 말은 자제합시다.
그 교코 애니매이션 회사에 불을 지른 일본 오타쿠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인간은 변호해 주고 싶지가 않아서요.
적어도 뚱돼지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건 돼지과 동물 전반에 대한 모욕일 뿐더러, 그 작자는 그냥 이름을 고유명사로 불러야 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종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도 과분하지요. 그런 식의 표현은 그 곳에서 산 채로 타죽고 질식한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요? 게다가 그 자리도 다 철거하고 그 자리에 위령비까지 세운다는 계획까지 세워진 마당에 말이지요. 궁금한데 왜 그런 말종에 대해서 변호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솔직히 궁금하군요. 인간을 포기한 말종을 변호한다는 것이 사실은 좀 걱정이 되어서 말이지요.
하여튼간 범죄자에 대한 인권이 그 범죄자가 피해를 입힌 피해자의 인권보다 더 우선시된다는 것도 이상한데 그런 말종에 대한 변호의 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걱정이 되네요. 이 글을 쓰신 분의 지인이 그런 말종에게 비참하게 산 채로 불타 죽어도 그런 말종에 대한 인권을 주장을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방화범'은 '방화범'일 뿐이며 범인의 신체적 특징이나 취향에 대해 모사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요? 님이 타인의 인권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배불뚝이', '뚱돼지', '오타쿠' 라는 차별적 언사에 대해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글을 적었을 겁니다. 배불뚝이에다 뚱돼지 같은 체형이 콤플렉스가 되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요? 반대로 님이 그러한 체형을 가지고 있고 같은 글을 봤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그리고 또 저런 외모에 대한 비하로 틀에 박혀 놓다 싶이 하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그렇군요. 그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표현은 가급적이면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