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1
날짜 05:34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3
날짜 05:34
|
M@ster!
추천 0
조회 5
날짜 05:34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24
날짜 05:33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46
날짜 05:32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27
날짜 05:32
|
사신군
추천 2
조회 46
날짜 05:32
|
유니콘샐러드
추천 0
조회 27
날짜 05:31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49
날짜 05:31
|
선도부
추천 2
조회 26
날짜 05:30
|
사신군
추천 2
조회 80
날짜 05:30
|
사과태엽여우
추천 2
조회 71
날짜 05:3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106
날짜 05:29
|
루리웹-0220907745
추천 2
조회 56
날짜 05:29
|
라스테이션루리웹지부
추천 4
조회 92
날짜 05:29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48
날짜 05:28
|
사과태엽여우
추천 1
조회 49
날짜 05:28
|
LEE나다
추천 0
조회 27
날짜 05:28
|
미쿠쿡
추천 1
조회 54
날짜 05:28
|
사신군
추천 3
조회 160
날짜 05:26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5
조회 162
날짜 05:25
|
금발 미소녀
추천 3
조회 104
날짜 05:25
|
Lonely_Ne.S
추천 0
조회 46
날짜 05:25
|
파인짱
추천 0
조회 99
날짜 05:24
|
어두운 충동
추천 2
조회 104
날짜 05:24
|
미쿠쿡
추천 3
조회 55
날짜 05:23
|
Gzest
추천 0
조회 42
날짜 05:23
|
파인짱
추천 0
조회 186
날짜 05:23
|
역시 음악전공은 돈이 안되는구나.
어이 제이슨씨 그만치고 벽돌 날라
전공 못살리고 생존을 위해 산업전선에 뛰어드는 노동자분들께 바치는 장송곡
장송곡이라고 하면 죽은 거 같으니 헌정곡이라고 하자
난 갠적으로 음악 잘하는 사람들 개멋짐 뭔가 사람이 달라보임
어이 바드 버프부탁해 힘나는걸로
개쩌는걸...?
어이 제이슨씨 그만치고 벽돌 날라
네?? 전 페인트 보조인데요
알아
역시 음악전공은 돈이 안되는구나.
미대 : ㄹㅇㅋㅋ
클래식이 순수학문 포지션이고 실용음악이 공학,경상계 포지션임 실용음악하면 일단 밥은 안굶음
개쩌는걸...?
어이 바드 버프부탁해 힘나는걸로
난 갠적으로 음악 잘하는 사람들 개멋짐 뭔가 사람이 달라보임
전공 못살리고 생존을 위해 산업전선에 뛰어드는 노동자분들께 바치는 장송곡
코리안좈
장송곡이라고 하면 죽은 거 같으니 헌정곡이라고 하자
헌정곡이라기엔 지금도 하루에 2~4명씩 돌아가시는걸 ㅠ
진혼가
꿈이 죽었을 때 죽은 것 같았을 걸. 장송곡이라고 해도 무난하다고 생각.
피아노가 아니라 클라비코드였으면 분위기 장난 아니었겠는데.
의자 불편해보이는데 잘 친다
이게 무슨곡임 넘좋네
https://www.youtube.com/watch?v=o-ONVkhJVSA
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댓글 썸네일로는 제목이 G Minor Bach(Arr Luo Ni)밖에 안 떠서 오해할 수 있는데, 원곡은 바흐의 BWV 847(Prelude in "C" minor)(밑 댓글에 첨부됨)이고, 본문글과 위에 첨부한 유튜브 영상은 이 곡을 Luo Ni라는 사람이 "G" Minor Bach라는 이름으로 편곡한 버전이라, 원곡 기준 Bach G Minor를 검색하면 아예 다른 곡(BWV 578 같은)을 듣게 될 것임. 혹시 틀린 내용이 있다면 누가 지적좀 해줘
저장용
멋지다
곡 제목을 알고 싶네 너무 좋다
Bach bwv847인거 같은데 전공은 절대 아니시고 취미신거같음. 피아니스트가 연주한거 보면 입다물기 힘들것
https://youtu.be/R0nZjkh-U7I?si=QF_Z26J8s_UFDo_q
는 다른곡이구나
본문 곡이 BWV847을 어레인지한거라 다른 곡이라면 다른 곡이긴 한데... 어쨋든 이게 원곡이지.
멋지다
쩐다 저게 다 몸이 기억하고 있는거구나
곡이 애절한 느낌이네
ㅎㅎ 건설쪽이라고생각하지만 저사람들 연봉이 여기있는사람 몇배뛰어넘음 심지어 아무나 못함 반쯤 농담으로 고속도로 컨스트럭션 워커중 안전요원 연봉이 10만불 가까이된다는 이야기가있음
https://youtu.be/y66nWagz32Q?si=Q1VIC5cEPpR3dyRM
한잔해 ~ 짠
인생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전반을 클래식 음악에 쏟아부었다가 갑자기 이십대후반에 급커브돌아서 건설쪽 일하는 거라면...음... 건설로 먹고 사는 거 수입도 꽤 큰걸로 알고 있고 좋은 직업으로 보지만... 청년기의 추억으로 삼기에는 대학등록금과 시간적 정신적 소모가 너무 크지아니한가...라는 생각이 쿨럭...;;;
그래도 요새는 클래식 저변에 높아져서 소소하게 유튜브에 올려가면서 취미로 삼아도 된다고 봄. 악기하나하나가 너무 비싼 취미라서 그렇지. 그나마 건설업으로 버티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