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들이 대다수 어느정도 예상한것들로 가긴했거든?
- 시계공의 유산으로 모자얻은 뒤 화합척자 / 음음 예상했어
- 선데이가 최종보스 / 이건 디자인때문에 알지
- 최종장의 로빈등장과 신곡 - 이건 다 알던내용이네
- 부트힐이 갤럭시레인저 어셈블 - 갤럭시 레인저 실제로 추가등장 안하는것까지 맞췄다
- 신 경 원 나오는것 - 쉽게끝나는거보고 아 이거 꿈속꿈인가 했음
- 미샤가 시계공 - 어느정도 예상은 되긴했음.
- 페나코니의 사람들의 개척의지가 은하열차로 변해서 은하열차 임펙트 공격날리기
-> 뽕맛개쩌는데 이걸 누가예상가능하냐곸ㅋㅋㅋ
진짜 은하열차 임펙트는 상상도못했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폼 : 아니 내 기차가!!!
폼폼 : 아니 내 기차가!!!
샤오지 특)스토리 진행중에는 허구한날 저점이지만 클라이맥스에서 고점뽑는데 특화된 라이터
사실 스토리진행중에 허구한날 저점인 이유도 그냥 빌드업에 모든걸 걸었는지 보면서 "님 무슨소리하는거에요?" 하게되서 더그럼 ㅋㅋㅋㅋㅋ
붕3이랑 비교하면 페나코니 자체는 저점이 아예 없긴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