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 평가도 있고
무능했다는 평가도 있고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인듯
|
|
|
치르47
추천 0
조회 1
날짜 04:25
|
|
팥시루떡
추천 0
조회 9
날짜 04:25
|
|
클럽 말랑말랑
추천 0
조회 10
날짜 04:25
|
|
여동생
추천 0
조회 23
날짜 04:24
|
|
사과태엽여우
추천 0
조회 16
날짜 04:24
|
|
Skullcrushers
추천 0
조회 16
날짜 04:24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3
조회 87
날짜 04:22
|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114
날짜 04:21
|
|
京極堂
추천 0
조회 40
날짜 04:21
|
|
TAMTAM
추천 0
조회 60
날짜 04:20
|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67
날짜 04:20
|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40
날짜 04:19
|
|
미으
추천 2
조회 82
날짜 04:19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0
조회 112
날짜 04:19
|
|
데스라운드
추천 0
조회 84
날짜 04:19
|
|
루리웹-9853299938
추천 2
조회 127
날짜 04:18
|
|
MeowBunnyNya
추천 1
조회 56
날짜 04:17
|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1
조회 123
날짜 04:17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81
날짜 04:16
|
|
ump45의 샌드백
추천 2
조회 94
날짜 04:16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55
날짜 04:16
|
|
AUGUST_
추천 3
조회 83
날짜 04:15
|
|
Ash_Ruli
추천 1
조회 152
날짜 04:15
|
|
해삼수프
추천 1
조회 101
날짜 04:14
|
|
블화군
추천 8
조회 153
날짜 04:13
|
|
말랑냥이뱃살
추천 0
조회 91
날짜 04:13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146
날짜 04:12
|
|
sｍile
추천 4
조회 183
날짜 04:12
|
내 기준으로 엇갈리는 평가의 마지노선은 선조
초 하드 난이도긴 한데 유능한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도 뭔갈 이뤄내니까 맥시멈으로 쳐줘도 애쓴 범부 정도겠지.
무능은 아니었지만 욕망이나 자기 한계에 갇혀있었다고 봐야지. 당대의 그게 최선이었냐고 물으면 IF 수준의 대체 역사 장르로 넘어가는 거라서. 호감도로는 불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