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중산층 되심
어릴땐 돈없어서 아빠, 누나 - 나, 엄마 따로 떨어져 살고
난 엄마 직장 숙직실에서 몇달 지낸적도 있음
부모님은 나랑 성격이 아주 잘 맞는건 아니지만 큰 불화도 없었음
친가 외가 친척들 모두 잘 지냄
친/외삼촌 고모 이모 다들 나 이뻐해주심
이모는 선을 2년동안 12번이나 주선해줬는데 결국 장가 못감 ㅠㅠ
이모는 더 해주시겠다는데 12번 차인 내 멘탈이 못견디고 거절함
친척 누나 동생들 다 친함
지금도 명절 같은때 만나면 우리끼리 놀러다니고
나 사는 일본 놀러와서 우리집에서 묵고 가고 함
다들 나보다 잘나가서 나한테 돈 빌리러 올 일 없음
조카들이 어째서인지 삼춘 좋아함
이 정도면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거 같다고 생각함
난 ㅂㅅ이지만... 이런게 밸런스 조절인가??
|
오메나이건
추천 0
조회 1
날짜 06:08
|
|
멍한사람
추천 3
조회 19
날짜 06:07
|
|
이실레엔
추천 0
조회 10
날짜 06:07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33
날짜 06:07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
조회 68
날짜 06:07
|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29
날짜 06:07
|
|
야란
추천 0
조회 49
날짜 06:06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2
조회 121
날짜 06:05
|
|
에이션트 스칼렛
추천 0
조회 41
날짜 06:04
|
|
Crabshit
추천 0
조회 101
날짜 06:03
|
|
H빠꿍빠꿍
추천 2
조회 43
날짜 06:03
|
|
야란
추천 0
조회 51
날짜 06:03
|
|
차별받는게 서러움
추천 1
조회 176
날짜 06:03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178
날짜 06:02
|
|
소소한향신료
추천 1
조회 45
날짜 06:02
|
|
오가타 칸나
추천 0
조회 27
날짜 06:01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2
조회 181
날짜 06:01
|
|
29250095088
추천 2
조회 116
날짜 06:01
|
|
야란
추천 2
조회 152
날짜 06:00
|
|
칸유대위
추천 1
조회 114
날짜 06:00
|
|
어두운 충동
추천 1
조회 77
날짜 05:59
|
|
스파르타쿠스.
추천 0
조회 107
날짜 05:59
|
|
캐서디
추천 0
조회 67
날짜 05:58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2
조회 1492
날짜 05:58
|
|
오마에라상
추천 1
조회 166
날짜 05:58
|
|
루리웹-1062035810
추천 0
조회 100
날짜 05:58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06
날짜 05:56
|
|
이실레엔
추천 1
조회 110
날짜 05:56
|
선을 12번 차인 썰이나 풀어주세요
내 지난글에 여자한테 차인 글들 되게 많음 참고로 글은 안썼지만 얼마전에도 친한척 했다가 철벽 당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