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더비 우승을 한 다논 데사일과 요코야마 노리히로
다논 진영의 첫 더비마이자
사츠키 출전 취소의 한을 풀어냈다는 평과 함께
어떻게 똥쟁이가 24년 더비마?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G3 케이세이배에서 여간 기합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특히 저 PTSD를 겪는 마이넬 프란츠는
고루시의 아들이었다.
참고로 다논 데사일은
이친구들의 손주
그리고 기수인 요코야마 노리히로의
커리어상으로도 10년만의 더비 우승이기도 하다
아 참고로 타카라즈카 로데오를 온몸으로 겪은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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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쉽의 120억 서버렸다 사건을 고루시 등위에서 직접 당해버린 기수...
기수 나무위키 보다보니 이런 얘기도 있었넹 자기 몸 잘 챙겨준 기수에게 더비 우승으로 보답한 경주마 ㄷㄷ 이게 드라마지
어떻게 더비말이 똥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두바이 원정 때 터졌던 일이 평생의 트라우마이시걸?
어떻게 더비말이 똥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스페혈통인 근본
크리스 에스 - 심볼리 크리스에소 : ??????
할미인 세자리오가 스페 딸내미.
모르는 건 아닌데, 보통은 부계를 얘기하면 직계를 취급하니까.
유게 경마 이야기는 말딸에 등장한 말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직계냐 아니냐는 별로 상관없음. 그렇게 깐깐하게 따지면, 고루시는 애초에 메지로랑 별 상관도 없는데 명예 메지로 영애로 취급받고 있고, 시리우스 심볼리는 혈통상으로 토카이 테이오 사촌형뻘인데 맨날 삼촌 타령하는 것도 이상한걸
골드쉽의 120억 서버렸다 사건을 고루시 등위에서 직접 당해버린 기수...
+ TMI : 의외로 박태종 기수와 붙은 적 있는 JRA 네임드 기수들 중 한 분.
똥을 싸면서 달린다니 그거 무슨 왕바우(만화)냐고
기수 나무위키 보다보니 이런 얘기도 있었넹 자기 몸 잘 챙겨준 기수에게 더비 우승으로 보답한 경주마 ㄷㄷ 이게 드라마지
오 우마무스메 이벤트 스토리 한편 이미 나왔구만
데나트
본인이 두바이 원정 때 터졌던 일이 평생의 트라우마이시걸?
그래도 더비에서 똥 싸진 않았네
뱃속에 똥을 담아둔다는 건 2kg의 무게추를 뱃속에 하나 담아두고 뛰는 것과 마찬가지. 케이세이배는 몰라도 더비까지 셀프무게추를 달고 뛸 정도로 건방지진 않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