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우스에 적응이 덜되긴 했는데
좋네....
현의음악
추천 3
조회 87
날짜 21:44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0
조회 108
날짜 21:44
|
HmmmmmmH
추천 5
조회 137
날짜 21:44
|
BlackHeart
추천 0
조회 29
날짜 21:44
|
날렵한두루미
추천 1
조회 75
날짜 21:44
|
순규앓이
추천 0
조회 72
날짜 21:44
|
공룡쟝
추천 0
조회 32
날짜 21:44
|
kimmc
추천 0
조회 24
날짜 21:44
|
유준
추천 1
조회 37
날짜 21:44
|
카오브
추천 0
조회 78
날짜 21:44
|
lRAGEl
추천 0
조회 41
날짜 21:44
|
☆더피 후브즈☆
추천 1
조회 132
날짜 21:44
|
라이스샤워
추천 1
조회 101
날짜 21:44
|
빙구론희
추천 1
조회 98
날짜 21:44
|
이실레엔
추천 7
조회 235
날짜 21:43
|
Acek
추천 2
조회 68
날짜 21:43
|
auxTomates
추천 1
조회 51
날짜 21:43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27
날짜 21:43
|
지구별외계인
추천 2
조회 48
날짜 21:43
|
마늘토마토
추천 6
조회 111
날짜 21:43
|
데어라이트
추천 4
조회 141
날짜 21:43
|
AlterEgoT🏴☠️
추천 2
조회 143
날짜 21:43
|
lunarcell02
추천 4
조회 135
날짜 21:43
|
조밥세끼
추천 1
조회 40
날짜 21:43
|
대지뇨속
추천 1
조회 121
날짜 21:43
|
琴吹紬
추천 1
조회 33
날짜 21:42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3
조회 49
날짜 21:42
|
이사령
추천 1
조회 242
날짜 21:42
|
그래봐야 선이 뭐 얼마나방해된다고 ㅋㅋ 햇는데 이제 충전하는 그 잠깐끼우는것도 날 제약하는 부자유가 느껴짐
손목에도 많이 좋더라. 줄 살짝살짝 당겨지는 저항때문에인가.
대략 10여년 전쯤의 무선 마우스들은 확실히 딜레이가 느껴졌었는데, 지금의 무선 마우스는 그냥 유선이랑 똑같음. 암만 빡세게 써도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음. 게다가 책상에서 이것저것 많이 하거나 혹은 데스크테리어를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이제 유선은 쓸 수가 없음. 선이 하나라도 있고 없고가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