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캣대디 대부분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있고 내세울게 적다보니 결국 그 심리적 불안감을 메꾸기위해 선택한게 고양이임. 일단 고양이는 귀엽고 내가 이들에게 들이는 노력은 별거없음. 직접 데려다 키우지않는 이상. 내가 내는건 사료값정도임. 거기 부지를 치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려는 노력 같은거 안함.
이런 사람들인데다 시간은 넘치다보니 저런 문제를 일으킴. 거기에 동물협회니 뭐니하면서 비슷한 성향을 가진 단체들에다 눈 먼 돈 먹을려고 드는 인사들까지 모이니 혼파망인거...저들에게 있어서 길고양이의 숫자를 조절하거나 아예 구제해버리려는 계획자체가 자신의 유일한 자존감을 짓밟는다고 인식하기때문에 필사적으로 날뛸거임.
공무원들이 왜 저렇게 저자세냐고 하기도 뭐한게 공무원들은 결국 민원폭탄 맞으면 골치아픔. 그러다보니 저자세로 나갈수밖에 없음. 돈은 없어도 시간은 넘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힘을 보여줄려면 뭘하겠음...결국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지르는거뿐이지...저런 사람들이 강력사건들을 일으켜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전까진 계속될거임.
동물이 살 수 없는 도시엔 사람도 살 수 없습니다 <- 사람만 살기 최적화 시킨게 도시 환경이라 사람 제외한 동물이 못사는게 맞을텐데???
동물이 없는 = 고양이만 동물이고 새는 동물 아니다 이거지? ㅋㅋ
환경정책과장과 협의 봤다는걸보면 시청측에선 민원 들어오니 그냥 철거하는거 냅두기로 한것같아요.
누가보면 뭐 씨를 말리는 줄 알겠네 개체수 보전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게 길냥인데
등신새끼들...
ㅅㅂ 공존 할꺼면 냅둬 ㅂㅅ년들아 고양이만 챙기고 어휴 새는 어찌할꺼야
동물협회가 뭐 되나 후원금이랑 지원금 없으면 쪽도 못쓰는데
루리웹-713143637271
?? 그러면 불법 아녀?
아이거모냐
환경정책과장과 협의 봤다는걸보면 시청측에선 민원 들어오니 그냥 철거하는거 냅두기로 한것같아요.
루리웹-713143637271
캣맘 단체에서 민원폭탄 날려서 구미시에서 그냥 치워버림
누가보면 뭐 씨를 말리는 줄 알겠네 개체수 보전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게 길냥인데
동물이 없는 = 고양이만 동물이고 새는 동물 아니다 이거지? ㅋㅋ
등신새끼들...
흠
동물이 살 수 없는 도시엔 사람도 살 수 없습니다 <- 사람만 살기 최적화 시킨게 도시 환경이라 사람 제외한 동물이 못사는게 맞을텐데???
저 논리면 바퀴벌레도 쥐도 모기도 파리도 다 같이 잘 사는 환경 만들어줘야됨 ㅋㅋㅋㅋ 동물이 살 수 있어야 하니까
도둑고양이 밥 안주는게 동물학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공존 할꺼면 냅둬 ㅂㅅ년들아 고양이만 챙기고 어휴 새는 어찌할꺼야
빼애액 새는 안귀엽다고요!!!! (새들 중에 생물 다양성측면에서 위기인 종들이 훨씬 많음)
왜 구마유시라고 봤지
심각한 롤 중독증입니다.
ㅁㅊㄴ들 진짜 몽둥이로 죄다 패주고 싶다
동물협회가 뭐 되나 후원금이랑 지원금 없으면 쪽도 못쓰는데
저렇게 해야 정부 지원금도 쳐먹거든 시민단체 새끼들이 생각보다 더럽고 쓰레기인 이유가 다 있어
저짓 하면서 자신들은 선하다고 여길거 아냐
동물이 살 수 없는 도시는 사람도 살 수 없다????? 사람이 없는게 동물들한테 더 좋지 않나?
애초에 털바퀴 새끼들이랑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괜히 털바퀴 새끼들 잡아가는 사람들 납두는줄 아나 잡아가는 사람들이 불법인거 둘째치고 개체수를 확실히 조져버리니까 나둔다고
민원액션ㅇㅈㄹ 민원 폭탄 날렸다는거네
당연한 소리가 매도되는 미친 사회;;
캣ㅁㅊ들 다 도축해서 털바퀴 사료로 만들어야
캣맘은 정신병
미방 원본좀
내가 구미 살았으면 먹이주는거 막으라고 민원넣었을텐데 아쉽네. 개체수 조절하겠다고 중성화를 왜하냐 걍 죽여야지 잔인해? 그럼 먹이를 주지마
저런걸 민원폭탄으로 못하게 해야지
저딴 민원을 받아주는 꼬라지 ㅋㅋㅋ
고양이만 동물인가
궈여우니까 저색기들 뇌는 귀여워서 가여운거임 다른 동물들은? 알빠아니고
고양이가 매개체인 질병이 엄청나게 유행해서 캣맘1충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양분되는 날이 오면 참 재밌겠네 목소리만 존나 크고 쓸모 없는 목숨걸고 유해조수 지키는 쓰레기들과 정상인들이 싸우는
캣ㅁㅊ이 대가리수가 존나많긴 하나보네 저걸 사과하네
저 양반들 집 대문 현관문 없애고 안에다가 매일매일 사료 뿌려놓고 싶네요
캣맘...캣대디의 대갈통을 쪼개개 해주어!!
캣맘,캣대디 대부분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있고 내세울게 적다보니 결국 그 심리적 불안감을 메꾸기위해 선택한게 고양이임. 일단 고양이는 귀엽고 내가 이들에게 들이는 노력은 별거없음. 직접 데려다 키우지않는 이상. 내가 내는건 사료값정도임. 거기 부지를 치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려는 노력 같은거 안함. 이런 사람들인데다 시간은 넘치다보니 저런 문제를 일으킴. 거기에 동물협회니 뭐니하면서 비슷한 성향을 가진 단체들에다 눈 먼 돈 먹을려고 드는 인사들까지 모이니 혼파망인거...저들에게 있어서 길고양이의 숫자를 조절하거나 아예 구제해버리려는 계획자체가 자신의 유일한 자존감을 짓밟는다고 인식하기때문에 필사적으로 날뛸거임. 공무원들이 왜 저렇게 저자세냐고 하기도 뭐한게 공무원들은 결국 민원폭탄 맞으면 골치아픔. 그러다보니 저자세로 나갈수밖에 없음. 돈은 없어도 시간은 넘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힘을 보여줄려면 뭘하겠음...결국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지르는거뿐이지...저런 사람들이 강력사건들을 일으켜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전까진 계속될거임.
니들이 데려다가 키워
동물이 살 수 없는 도시는 사람도 살 수가 없다니... 사람도 둥믈이야! 동물!
그렇게 좋으면 집에서 기르세요. 야생 고양이가 좋다는 거라면 야생 상태로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