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노골적으로 말하니까 뷔페니즘 소리 듣는데, 이미 좌익 계열 사회 운동이고 뭐고 그냥 골빈년들 이권 단체가 되어 버렸지
더 최악인 건 이미 유통기한 지나서 쉰내나다 못 해 된징 썩은내 올라오는 걸 과거 기준 페미니즘으로 보고 감싸안으려 드는 북유게감들이 문제지
솔직히 새로운 아젠다 제시하는 거 더럽게 힘들고 자기가 마르크스 환생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이상에는 대중에 퍼뜨리려고 하는 것도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썩은 된장 끌어 안는건 진짜 아니지
페미 이야기를 유게에서 하면 참 답답한게 많지...
페미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싫어도 정치이야기로 엮이는 부분이 특히..
특히 아무리 미국 정치라지만 맨날 트럼프랑 일론머스크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서 만날 대안우파 네 하면서 욕을 하는데 사실 그 사람들 자기 정치 성향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대안우파네 떠들지만 사실은 대안 이라는 글자는 뺴고 싶은데 북유게 소리 들을까봐 미국정치로 돌려
자기 정치색 드러내는거니까...
게다가.. 딸을 가진 부모거나 겨우 결혼해서 살고 있는 유게이들은
남자욕 하면서 여자욕은 못보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어 성별갈등으로 인해 자기가 이뤘다고 싶은 가정의 가치가
성별 갈등으로 자기 남자 후배들이 안 한다고 하거나 해버리면 평생 노력한것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권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이걸 다루는 스피커들이 좌우 가리지 않고 죄다 극단화 되어 버린 게 문제지
사실 현대 사회라고 해서 이념이 작동 안 하는 게 아니라 냉전 시기 이전의 좌우 이념들이 지금에 와서는 제도로써 정착 되면서, 적어도 표현의 자유 인간으로서 존엄할 권리 등은 완벽하게 명문화 및 실체화 되고 있는 중이지
근데 문제는 이념 장사 하는 양반들 아니고서는 이념이 밥 먹여 주는 시대가 아닐뿐만 아니라 이념이 이미 제도로써 기능하고 있는데 왜 지상 낙원은 오지 않고 빈부 격차는 늘어나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다는 거지
그러니 사회가 추구해야 할 아젠다는 공백이니 이념으로 밥 벌이 하고픈 마르크스 워너비들이 죄다 극단화 되어서 되도 않는 소리만 떠벌리고 있지
여기서 시대 적응 못 하는 나 같은 틀딱들은 과거 기준으로 좌우를 가르고 있으니 현시대의 더 젊은 세대들은 듣기 싫은 잔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고
솔직히 이념으로 밥 장사 할 거 아닌 이상에는 자아의탁 할 필요가 없긴 한데, 나이 든 사람은 관성이라는 게 있고 젊은 세대는 자기 밥벌이 뺏어 가는 늙은 놈들이 흰소리 하는 것 같고, 걍 세계 규모의 공백기이지 싶음
유게에서도.. 성별갈등 이야기가 세대갈등 이야기로 번진적이 있음...
나이든 사람관성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나 군대 갔다온건 좋은데 가야되는게 나처럼 안간놈들
두구보지 못 하겠다는 식의 마인드도 있어..
여러가지의 이유로 아내에게 말도 못하고 사는 아제들이 이건 잡혀사는게 아니라 약자인 아내에게 양보하는 옳은것이다
라며 후배들에게 너네도 그래야 된다고 강요하는 것도 있고
이미지 메이킹을 괜히 하는게
하는 짓이 존나 똑같긴 해
지들에게 불편한 소리 나오면 바로 귀닫고 고개 돌리고, 집단으로 웅앵대는거 똑같네
그냥 홍위병이라 부르는게 더 이미지가 맞지
디씨아카도 똑같음ㅋㅋㅋ 이번에 페미이슈됐다고 착한혐오 거리면서 개거품물더만
이미 "여성인권" 운동을 하던 초기 여성 운동가 들은 페미들에 의해 다 축출 되었거든 아예 유럽인가 미국인가 그 당시 여성운동을 하던 여성이 페미들에게 폭행당한 사건도 있어
녹색조끼 = 인민복 데자뷔가..
원종단도 홍위병과 비슷하던대 똥덕단도 그렇네 ㅋㅋ
하는 짓이 존나 똑같긴 해
녹색조끼 = 인민복 데자뷔가..
그냥 홍위병이라 부르는게 더 이미지가 맞지
지들에게 불편한 소리 나오면 바로 귀닫고 고개 돌리고, 집단으로 웅앵대는거 똑같네
저 흑백사진 볼때마다 뒷사람들 신경쓰임 마치 저ㅂㅅ들은 뭐여? 하는 표정들 같아
원종단도 홍위병과 비슷하던대 똥덕단도 그렇네 ㅋㅋ
디씨아카도 똑같음ㅋㅋㅋ 이번에 페미이슈됐다고 착한혐오 거리면서 개거품물더만
이제 페미를 보면 홍위병 취급하면 되는건가
Tóng dé nǚzǐdà xuéxiào
여성인권... 만 따지기엔 아예 시대상 자체가 인권이 똥통에 박히기 일보 직전이긴 하다만, 암튼 여성 인권만 말 하려면 페미니즘 말고 다른 이름 써야 하는 게 맞지 유럽 미국 한국에서는 이미 단어가 오염 될대로 오염 됐어
あかねちゃん
이미 "여성인권" 운동을 하던 초기 여성 운동가 들은 페미들에 의해 다 축출 되었거든 아예 유럽인가 미국인가 그 당시 여성운동을 하던 여성이 페미들에게 폭행당한 사건도 있어
00년도 여성학 자료를 보면 자주 말하던게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 남성들도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벗어나 다 같이 행복해진다" 였는데 현실은 " 여성들이 돈을 버니 기존에 돈을 벌던 남자들은 그만큼 더 벌어오는것이 맞다"가 되어버렸지
그걸 노골적으로 말하니까 뷔페니즘 소리 듣는데, 이미 좌익 계열 사회 운동이고 뭐고 그냥 골빈년들 이권 단체가 되어 버렸지 더 최악인 건 이미 유통기한 지나서 쉰내나다 못 해 된징 썩은내 올라오는 걸 과거 기준 페미니즘으로 보고 감싸안으려 드는 북유게감들이 문제지 솔직히 새로운 아젠다 제시하는 거 더럽게 힘들고 자기가 마르크스 환생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이상에는 대중에 퍼뜨리려고 하는 것도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썩은 된장 끌어 안는건 진짜 아니지
페미 이야기를 유게에서 하면 참 답답한게 많지... 페미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싫어도 정치이야기로 엮이는 부분이 특히.. 특히 아무리 미국 정치라지만 맨날 트럼프랑 일론머스크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서 만날 대안우파 네 하면서 욕을 하는데 사실 그 사람들 자기 정치 성향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대안우파네 떠들지만 사실은 대안 이라는 글자는 뺴고 싶은데 북유게 소리 들을까봐 미국정치로 돌려 자기 정치색 드러내는거니까... 게다가.. 딸을 가진 부모거나 겨우 결혼해서 살고 있는 유게이들은 남자욕 하면서 여자욕은 못보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어 성별갈등으로 인해 자기가 이뤘다고 싶은 가정의 가치가 성별 갈등으로 자기 남자 후배들이 안 한다고 하거나 해버리면 평생 노력한것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권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이걸 다루는 스피커들이 좌우 가리지 않고 죄다 극단화 되어 버린 게 문제지 사실 현대 사회라고 해서 이념이 작동 안 하는 게 아니라 냉전 시기 이전의 좌우 이념들이 지금에 와서는 제도로써 정착 되면서, 적어도 표현의 자유 인간으로서 존엄할 권리 등은 완벽하게 명문화 및 실체화 되고 있는 중이지 근데 문제는 이념 장사 하는 양반들 아니고서는 이념이 밥 먹여 주는 시대가 아닐뿐만 아니라 이념이 이미 제도로써 기능하고 있는데 왜 지상 낙원은 오지 않고 빈부 격차는 늘어나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다는 거지 그러니 사회가 추구해야 할 아젠다는 공백이니 이념으로 밥 벌이 하고픈 마르크스 워너비들이 죄다 극단화 되어서 되도 않는 소리만 떠벌리고 있지 여기서 시대 적응 못 하는 나 같은 틀딱들은 과거 기준으로 좌우를 가르고 있으니 현시대의 더 젊은 세대들은 듣기 싫은 잔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고 솔직히 이념으로 밥 장사 할 거 아닌 이상에는 자아의탁 할 필요가 없긴 한데, 나이 든 사람은 관성이라는 게 있고 젊은 세대는 자기 밥벌이 뺏어 가는 늙은 놈들이 흰소리 하는 것 같고, 걍 세계 규모의 공백기이지 싶음
유게에서도.. 성별갈등 이야기가 세대갈등 이야기로 번진적이 있음... 나이든 사람관성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나 군대 갔다온건 좋은데 가야되는게 나처럼 안간놈들 두구보지 못 하겠다는 식의 마인드도 있어.. 여러가지의 이유로 아내에게 말도 못하고 사는 아제들이 이건 잡혀사는게 아니라 약자인 아내에게 양보하는 옳은것이다 라며 후배들에게 너네도 그래야 된다고 강요하는 것도 있고
이제 페미병으로 부르는 거임?
오크는 사람이 아닙니다
ㅉㄲ 취급하면 될듯
ㅋㅋㅋㅋㅋ 웬만한 극렬 노조들도 거수 기명 투표는 안한다.
원래 사상에 미친 작자들 행동은 다 비슷비슷함.
총장 직선제 개같은 소리하는거보면 학교자체를 강탈할려고도 하는듯 진짜 폭도그자체
근데 정치쪽은 아직도 저것들 이뻐해줄것 같은데
그분들 요새 제코가 석자라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게 다행이지 싶어 ㅋ
일단 서울시는 선그었음
정의당 꼬라지 보면, 어설프게 라인 쳤다가 오히려 당이 처먹힘.
이제 페미병으로 불리는거임?
페미 = 공산당 = 디시 = ㅇㅂ
2015년 메갈 준동 이후 10년이면 오래 버텼다 강산도 바뀌는 시기라는데 페미 이미지도 바뀔때가 됐지
자국 언론에서 쉬쉬한다는것까지 비슷하네
이젠 완전히 찍힌 거지 민낯을 전체 대중에게 잘 공개해줬다
아니 남녀공학은 정식으로 추진중인 사안도 아니라고 지금 현안은 학교 복구인데 엉뚱한 공개투표 쳐하고 있으니 ㅋ
그냥 인터넷 찐따들 다 홍위병 된지 오랜데 뭔 거기서도 급을 나누고 선을 긋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6500 명에 1700 명이나 되다니...